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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5. 00:05
트라비안 :: 우연한 기회에 회사 동료의 컴퓨터 브라우져에서 본 게임.. 그냥 브라우저에서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이었다. 시작을 위해 회원 가입만 하면 모든것이 끝나는 게임, 중독되어서 브라우저만 처다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게임이었다.
트라비안 :: 브라우저 게임으로 예전 모뎀을 통해 했던 머드와 유사한 그런 게임이다.
게임의 내용은 스타에서 3종족이 존재하듯, 트라비안에서는 로마, 갈리아, 튜턴 3부족간의 전쟁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 스타와 유사하게 자원을 채취하고 이렇게 채취한 자원을 바탕으로 여러 건물을 짓고, 부족의 인원을 늘리면서 전쟁을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스타나 기타 다른 게임과 다른점은 실제 우리가 사는 세상과 유사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물론 정확하게 1:1로 메칭되는 것은 아니다.ㅋㅋ ) 건물 하나 짓는데 몇분에서 몇일. 자원 채취하는데 몇분에서 몇일 등!! 게임을 옴팡지게 오래 하고 싶어도 오래할 수가 없다.
이것이 트라비안의 진정한 매력인거 같다. 나두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근무중에 잠시 쉬어간다는 생각으로 한번 로그인해서 건물하나 짓고, 자원한번 채취하고, 또 잊어먹고 있다가, 퇴근무렵에 한번 확인하고 머 이렇게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할 수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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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3. 12:52
구글의 여러가지 서비스 중 구글 사이트 도구 라는 것이 있다. 이 서비스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복잡하고 비싼 웹사이트 저작도구 없이 웹상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자신만의 웹 사이트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 도구 이다.
또하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그렇듯 여타 다른 구글의 서비스들을 순쉽게 덧붙일 수 있다.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웹 프로그램 언어, HTML 관련된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없다. 그냥 문서를 편집하듯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면 된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들에게 공개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혹은 특정 사용자에게만 공개된 서비스로 만들 수 도 있다.
하지만 기존에는 이러한 서비스가 영문으로 만 제공되었지만, 10월 23일부터 한국어를 포함해 38개 언어로 구글 사이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는 것이다.
또하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그렇듯 여타 다른 구글의 서비스들을 순쉽게 덧붙일 수 있다.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웹 프로그램 언어, HTML 관련된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없다. 그냥 문서를 편집하듯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면 된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들에게 공개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혹은 특정 사용자에게만 공개된 서비스로 만들 수 도 있다.
하지만 기존에는 이러한 서비스가 영문으로 만 제공되었지만, 10월 23일부터 한국어를 포함해 38개 언어로 구글 사이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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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서 한글 메뉴로 웹사이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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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3. 12:24
이전 국내 대부분 IT조직의 문제점 이라는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다. 이 포스팅을 통해 현재의 IT조직의 문제점을 논의한 적이 있는데 오늘 지디넷코리아에서 "장애가 없다고 주장(?)하는 IT조직들" 이라는 컬럼이 올라왔다.
이전에 논의한적은 없지만 항상 글을 읽을때마다 핵심을 콕콕찌르는 분석과 판단력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 그리고 항상 내가 포스팅을 하도록 내 손가락을 욺직이게 한다는 것이다.!ㅋㅋㅋ 그럼 서두는 여기서 접고, 컬럼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컬럼의 내용 중 장애를 정의하는 구문이 있다.
장애란, 국제표준인 ISO/IEC 20000에 따라 인시던트( Incident )라는 용어로 명명하고 있으며, "IT서비스의 '수준이 낮아지거나' 또는 IT의 중단을 초래하였거나 또는 '초래할 수도' 있는 비정상적인 이벤트"라고 정의하고 있다.
위 내용과 컬럼을 살펴보면, 장애란 IT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하는 IT서비스를 사용하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불편을 느끼거나 하면 그것 또한 장애라는 것이다. IT서비스가 중지된것이 아니라 조금의 성능 저하만 생겨도 장애라고 불려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IT조직들은 서비스가 중지되고 이러한 서비스 중지를 사용자가 인지해야만 장애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컬럼의 내용 중 이러한 IT조직들이 처하는 상황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위 내용을 보는데 어찌 이리 감동일까? 정말로 핵심을 너무나도 잘 집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감동만 하고 있을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우리나라 아니 내가 몸담고있는 조직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이러한 문제는 고쳐저야 하고 고쳐야만 한다. 나 역시 이러한 조직의 특성을 알고 있는 가운데 하나씩 고쳐나가겠지만,..!!!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쳐야만 하겠다. 왜냐하면, 이제부터는 이 글을 통해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후 조직의 특징과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해결할 때마다 포스팅 하겠다.
이전에 논의한적은 없지만 항상 글을 읽을때마다 핵심을 콕콕찌르는 분석과 판단력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 그리고 항상 내가 포스팅을 하도록 내 손가락을 욺직이게 한다는 것이다.!ㅋㅋㅋ 그럼 서두는 여기서 접고, 컬럼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 기사원문 ::
장애가 없다고 주장(?)하는 IT 조직들 - 지디넷 코리아
분석 활동이 없는 IT조직들 - 지디넷 코리아
프로세스 없이도 꿋꿋이 살아온 부실한 IT조직들 - 지디넷 코리아
장애가 없다고 주장(?)하는 IT 조직들 - 지디넷 코리아
분석 활동이 없는 IT조직들 - 지디넷 코리아
프로세스 없이도 꿋꿋이 살아온 부실한 IT조직들 - 지디넷 코리아
컬럼의 내용 중 장애를 정의하는 구문이 있다.
장애란, 국제표준인 ISO/IEC 20000에 따라 인시던트( Incident )라는 용어로 명명하고 있으며, "IT서비스의 '수준이 낮아지거나' 또는 IT의 중단을 초래하였거나 또는 '초래할 수도' 있는 비정상적인 이벤트"라고 정의하고 있다.
위 내용과 컬럼을 살펴보면, 장애란 IT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하는 IT서비스를 사용하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불편을 느끼거나 하면 그것 또한 장애라는 것이다. IT서비스가 중지된것이 아니라 조금의 성능 저하만 생겨도 장애라고 불려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IT조직들은 서비스가 중지되고 이러한 서비스 중지를 사용자가 인지해야만 장애라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컬럼의 내용 중 이러한 IT조직들이 처하는 상황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 사용자 조직, 즉 비즈니스 측, 또는 상위 경영층의 고압적인 IT 통제에 위축되어 있는 경우
- IT 장애가 없다고 계속 거짓 보고를 해온 경우
- 계약이나 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의 목표 미달을 두려워하는 경우
- 장애의 원인파악과 재발방지보다는 ‘장애 발생 건수’에 집착하는 경우
- 장애에 대한 책임을 힘없는 하위 IT 담당자에게만 전가하는 경우
- IT개선에 적극적이지 않는 문화를 가진 경우
- 장애에 대한 비난을 두려워하는 경우
- IT 장애가 없다고 계속 거짓 보고를 해온 경우
- 계약이나 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의 목표 미달을 두려워하는 경우
- 장애의 원인파악과 재발방지보다는 ‘장애 발생 건수’에 집착하는 경우
- 장애에 대한 책임을 힘없는 하위 IT 담당자에게만 전가하는 경우
- IT개선에 적극적이지 않는 문화를 가진 경우
- 장애에 대한 비난을 두려워하는 경우
위 내용을 보는데 어찌 이리 감동일까? 정말로 핵심을 너무나도 잘 집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감동만 하고 있을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우리나라 아니 내가 몸담고있는 조직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이러한 문제는 고쳐저야 하고 고쳐야만 한다. 나 역시 이러한 조직의 특성을 알고 있는 가운데 하나씩 고쳐나가겠지만,..!!!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쳐야만 하겠다. 왜냐하면, 이제부터는 이 글을 통해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후 조직의 특징과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해결할 때마다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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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로젝트때문에 공개 프로젝트를 다운받아서 실행해보고자 하는 가운데 몇가지 api가 필요해 이러지리 찾는 가운데 jnlp.jar 파일을 도통 찾을 수 가 없었다.
이러저리 구글링하고 찾은 결과 1.2 버전까지는 다운받을 수 있는곳이 있다고 하고, 1.5 버전부터는 jdk를 설치하면 함깨 설치된다고 나와있다. 헉, 이말은 머야?
알아봤더니 jdk설치 경로에 함께 설치가 되어있다.
위 폴더에 보면 jnlp.jar 파일이 존재한다.! 이걸 모르고 이리저리 돌아댕겼따니!ㅠㅠ;
혹 저와같은 삽질을 방지하기위해서!!^_^;
이러저리 구글링하고 찾은 결과 1.2 버전까지는 다운받을 수 있는곳이 있다고 하고, 1.5 버전부터는 jdk를 설치하면 함깨 설치된다고 나와있다. 헉, 이말은 머야?
알아봤더니 jdk설치 경로에 함께 설치가 되어있다.
:: 경로보기 ::
%JDK_PATH%\sample\jnlp\servlet
%JDK_PATH%\sample\jnlp\servlet
위 폴더에 보면 jnlp.jar 파일이 존재한다.! 이걸 모르고 이리저리 돌아댕겼따니!ㅠㅠ;
혹 저와같은 삽질을 방지하기위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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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9. 13:34
트랙백만 걸면 이용권을 주는 이벤트 입니다.!
아래와 같이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선찬숙 100명이라니 관심있으신 분은 어여어여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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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9. 10:57
아침에 mashbable을 통해 날라든 피드를 통해 야후에서 웹 로그분석툴을 런칭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궁금한 나머지 바로 접속해서 확인해본 결과 Yahoo Web Analytics라는 이름의 Indextool로 소개를 하고 있다.
가입하고 사용해 보고자 했지만 가입이나 이전 야후의 계정을 가지고는 접속이 불가능했고, 나중에 다시 한번 시도를 해봐야 겠다.
하나더 첨부를 하자면 피드를 통해서 분석되는 결과를 아래와 같이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든 저렇든 어여 가입을 하고 사용을 해봤으면 한다. 지금 내 블로그에 걸려있는 분석툴로는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 등으로 분석을 하고 있는데, 분석 결과는 크게 다른점은 못 느끼고 있고 단지 틀린점은 분석의 범위와 시간등이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두 툴의 장단점을 논하기는 이르고, 야후를 같이 사용하면서 한번 3가지의 분석툴의 장단점을 비교해봤음 한다.
:: 관련 글 ::
Yahoo Launches Web Analytics Beta -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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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8. 16:17
항상 연결할 때 마다 잘 안되는 ER-Win에서 mssql연결하기!
오늘도 역시 올 초에 삽질했던 작업을 또다시 했다. 왜 연결이 안되지? 아 dll, 어라 왜 안되지..? 아 이 메뉴에서 연결은 안되고 저쪽 메뉴에서 했지?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분명이 존재하는거 같다. 그래서 이렇게 나와 같은 실수, 혹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 첫번째 ::
우선 필요한 파일이 존재한다. 바로 DLL파일인데 이 파일이 머에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제네지스 게시판을 통해 알아본 결과 "MSSQL 2005의 경우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DB연결에 사용되는 DLL파일이 설치되지 않습니다." 며, ERWin의 문제가 아니며, 해결 방법은 바로 ntwdblib.dll 파일을 C:\Windows\System32 폴더에 붙여 넣으면 그냥 된다 라는 답변을 찾았다.
:: 두번째 ::
첫번째로 했는데 연결이 안되면, 연결하고자 하는 데이터베이스에 m7License라는 테이블을 아래와 같은 컬럼 형식으로 생성한다.
위와 같이 생성 한 후, SerialNumber에 자신의 ER-Win 시리얼 넘버를 넣어준다. 이후 LicenseCode에는 1이라는 값을 Insert해준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구글링의 결과 이걸 넣어주라는 건 찾았는데 이유는 몬찾았다.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 세번째 ::
위 두가지 방법으로도 연결을 못시키셨다면 연결 방법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다. 위의 두 방식은 Service -> Connection을 선택해서 연결을 하고자 할 때라면, 이번 방법은 Tool -> Reverse Enginer을 선택해서 연결을 하는 방법이다.
방법은 그냥 메뉴 선택하고 Model type 선택해서 다음 다음 누르고 연결 계정 입력하고 Conneciton해주면 된다. 만약 이 방법이 안될 경우 위 두가지 방식을 선 진행 후 연결하면 될 것이다.
위와 같이 연결하면 해당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테이블을 로드 할 수 있다. 이렇게 로드 후 해당하는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작업을 하면 된다.
많이 부족한 자료지만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하네요..
오늘도 역시 올 초에 삽질했던 작업을 또다시 했다. 왜 연결이 안되지? 아 dll, 어라 왜 안되지..? 아 이 메뉴에서 연결은 안되고 저쪽 메뉴에서 했지?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분명이 존재하는거 같다. 그래서 이렇게 나와 같은 실수, 혹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 첫번째 ::
우선 필요한 파일이 존재한다. 바로 DLL파일인데 이 파일이 머에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제네지스 게시판을 통해 알아본 결과 "MSSQL 2005의 경우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DB연결에 사용되는 DLL파일이 설치되지 않습니다." 며, ERWin의 문제가 아니며, 해결 방법은 바로 ntwdblib.dll 파일을 C:\Windows\System32 폴더에 붙여 넣으면 그냥 된다 라는 답변을 찾았다.
:: 두번째 ::
첫번째로 했는데 연결이 안되면, 연결하고자 하는 데이터베이스에 m7License라는 테이블을 아래와 같은 컬럼 형식으로 생성한다.
SerialNumber nchar( 255 )
LicenseCode nchar( 255 )
LicenseCode nchar( 255 )
:: 세번째 ::
위 두가지 방법으로도 연결을 못시키셨다면 연결 방법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다. 위의 두 방식은 Service -> Connection을 선택해서 연결을 하고자 할 때라면, 이번 방법은 Tool -> Reverse Enginer을 선택해서 연결을 하는 방법이다.
방법은 그냥 메뉴 선택하고 Model type 선택해서 다음 다음 누르고 연결 계정 입력하고 Conneciton해주면 된다. 만약 이 방법이 안될 경우 위 두가지 방식을 선 진행 후 연결하면 될 것이다.
위와 같이 연결하면 해당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테이블을 로드 할 수 있다. 이렇게 로드 후 해당하는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작업을 하면 된다.
많이 부족한 자료지만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하네요..
::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만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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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6. 20:38
오랜만에 마누라 사진 다시 포스팅!^_^;
요즘 넘 개을러 지는거 같아서 다시 맘 다잡아 먹고 포스팅에 열 올리기!! 이전 포스트와 마찮가지로 마누라 사진입니다.!^_^;
제가 넘 사랑하는 사람!!
저한테는 세상에서 둘도없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악플 절대 사절
요즘 넘 개을러 지는거 같아서 다시 맘 다잡아 먹고 포스팅에 열 올리기!! 이전 포스트와 마찮가지로 마누라 사진입니다.!^_^;
제가 넘 사랑하는 사람!!
저한테는 세상에서 둘도없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악플 절대 사절
:: 이 사진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하루 행복하고 즐거움만 가득하기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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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6. 19:18
지금까지 얼래에 관해 아주 간단하게나마 간을 보았다. 그런데 정작 프로그램같은 코드는 한줄도 작성해 보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부터 얼랭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컴파일하고 사용해 보도자.
그럼 처음으로 얼랭에서의 모듈에 관해 알아보자.
1. 모듈
얼랭에서의 모듈은 코드의 기본 단위이다. 작성한 모든 함수는 모듈에 담기고, 이러한 모듈은 확장자 .erl인 파일로 저장된다. 또한 이렇게 작성된 모듈은 컴파일해야 하며, 컴파일된 모듈은 .beam확장자를 가진다.
다음내용을 geometry.erl파일로 저장한다.
위에서 -module은 해당하는 모듈의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export는 해당하는 모듈의 함수(?, 이 부분은 추후 다시 설명 )이름과 해당하는 함수의 파라미터 개수를 뜻한다고 생각하자. -module과 -export보다는 아래 내용에 중점을 두고, 위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area 함수는 두 절( clause )로 구성되며, 두 절의 각 패천은 정확하게 하나의 절과 대응한다. 풀어 설명하면 geometry:area( {rectangle, 10, 5} )를 호출하면, 첫번째 절과 매치하게 된다. 이해가 잘 안되면 컴파일 하고 실행해보면서 이해를 해보자.
먼저 위 내용을 컴파일 하기 전에 위 파일은 erl을 실행하는 폴더에 존재해야 한다. 즉, C:\temp 폴더에서 erl을 실행하면 위 파일은 c:\temp 폴더에 존재해야 한다. 만약 다른 폴더에서 erl을 실행했다면 erl 콘솔에서 "cd( "변경하고자 하는 폴더 path" )." 명령어를 통해 폴더를 변경해 주어야 한다.
1번째 라인에서 c( geometry ) 명령을 통해 geometry.erl 파일의 코드를 컴파일 한다. 2와 3번째 라인에서 geomery 모듈에 있는 함수를 호출한다. 함수 이름과 함께 모듈 이름도 포함하고 있음에 유의해서 보자.
어떻게 위 내용을 통해 모듈에 관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 코드를 통해 일단 가장 기보닝 되는 내용은 이해가 되기는 했지만 머 아직도 이해의 폭은 좁고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거 같다. 다음 포스트에서 함수에 관해 좀더 포스팅을 하다보면 조금 이나마 이해의 폭을 넓일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처음으로 얼랭에서의 모듈에 관해 알아보자.
1. 모듈
얼랭에서의 모듈은 코드의 기본 단위이다. 작성한 모든 함수는 모듈에 담기고, 이러한 모듈은 확장자 .erl인 파일로 저장된다. 또한 이렇게 작성된 모듈은 컴파일해야 하며, 컴파일된 모듈은 .beam확장자를 가진다.
다음내용을 geometry.erl파일로 저장한다.
-module( geometry ).
-export( [area/1] ).
-export( [area/1] ).
area( {rectangle, Width, Ht } ) -> Width * Ht;
area( {circle, R} ) -> 3.14159 * R * R.
area( {circle, R} ) -> 3.14159 * R * R.
위에서 -module은 해당하는 모듈의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export는 해당하는 모듈의 함수(?, 이 부분은 추후 다시 설명 )이름과 해당하는 함수의 파라미터 개수를 뜻한다고 생각하자. -module과 -export보다는 아래 내용에 중점을 두고, 위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area 함수는 두 절( clause )로 구성되며, 두 절의 각 패천은 정확하게 하나의 절과 대응한다. 풀어 설명하면 geometry:area( {rectangle, 10, 5} )를 호출하면, 첫번째 절과 매치하게 된다. 이해가 잘 안되면 컴파일 하고 실행해보면서 이해를 해보자.
먼저 위 내용을 컴파일 하기 전에 위 파일은 erl을 실행하는 폴더에 존재해야 한다. 즉, C:\temp 폴더에서 erl을 실행하면 위 파일은 c:\temp 폴더에 존재해야 한다. 만약 다른 폴더에서 erl을 실행했다면 erl 콘솔에서 "cd( "변경하고자 하는 폴더 path" )." 명령어를 통해 폴더를 변경해 주어야 한다.
1> c( geometry ).
{ok, geometry}
2> geometry:area( {rectangle, 10, 5}).
50
3> geometry:area( {circle, 1.4} ).
6.15752
{ok, geometry}
2> geometry:area( {rectangle, 10, 5}).
50
3> geometry:area( {circle, 1.4} ).
6.15752
1번째 라인에서 c( geometry ) 명령을 통해 geometry.erl 파일의 코드를 컴파일 한다. 2와 3번째 라인에서 geomery 모듈에 있는 함수를 호출한다. 함수 이름과 함께 모듈 이름도 포함하고 있음에 유의해서 보자.
어떻게 위 내용을 통해 모듈에 관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 코드를 통해 일단 가장 기보닝 되는 내용은 이해가 되기는 했지만 머 아직도 이해의 폭은 좁고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거 같다. 다음 포스트에서 함수에 관해 좀더 포스팅을 하다보면 조금 이나마 이해의 폭을 넓일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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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6. 18:53
지금까지 얼랭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면서 메모장과 콘솔에서만 작업을 해왔는데 앞으로 좀더 많은 코드들을 작성하다보면 메모장만으로는 힘들꺼 같다는 생각.. 그래서 찾아본 Eclipse플러그인!..바로 구글에서 검색 ...
ㅋㅋ 역시 있다. Eclipse에서 얼랭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바로 설치 후 Eclipse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Erlang project를 생성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얼랭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실행하면 된다.! 아직 Eclipse에서 얼랭을 컴파일하고 실행하는 부분은 찾아보지 못해서 그 부분은 추후 다시 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ㅋㅋ 역시 있다. Eclipse에서 얼랭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Erlide라는 Eclise plugin
http://sourceforge.net/projects/erlide/
http://www.eclipseplugincentral.com/Web_Links-index-req-viewlink-cid-1102.html
http://sourceforge.net/projects/erlide/
http://www.eclipseplugincentral.com/Web_Links-index-req-viewlink-cid-1102.html
바로 설치 후 Eclipse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Erlang project를 생성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얼랭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실행하면 된다.! 아직 Eclipse에서 얼랭을 컴파일하고 실행하는 부분은 찾아보지 못해서 그 부분은 추후 다시 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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