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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4. 15:32
요즘 이직때문에 회사에 나와서도 일은 안하고 이리저리 정리하면서 RSS 피드를 읽는 중, 블로그에서 LaTex수식을 사용하는 글을 보고 앞으로 사용할 일이 많아 정리한다.
※ 아래 글은 crazybar님의 글을 참조해서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지금이야 그렇다처도 앞으로 이직을 하면 그곳에서는 수식을 사용할 일이 많아질꺼고, 그런 내용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유용한 툴인거 같아 이리저리 찾아보구 정리해 본다.
:: 아래 방법의 원문은 http://hshin.info/185 이고, 소스코드는 http://www.crazybar.net/883 입니다. ::
:: 아래 소스 코드는 원문의 코드를 crazybar님이 수정한 코드를 사용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
:: 혹 아래 코드를 사용하실 분은 crazybar님이게 트랙백하나 달아주는 센쓰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사실 전 그걸 몬해서~~늦게나마 글로 죄송함을 밝힙니다. ::
1. 스킨의 </head>테그앞에 아래 소스코드 추가.
2. 스킨의 </body>테그앞에 아래 소스코드 추가.
위와 같이 추가를 했으면 사용방법은 글을 입력하는 에디터의 모드를 HTML모드로 변환한 이후 사용하면 된다. <tex> .. </tex>테그를 사용하거나, 좀더 큰 형태로 사용하고 싶으면 <texeq> .. </texeq> 테그를 사용하면 된다.
그럼 아래와 같은 수식을 볼 수 있다.
※ 아래 글은 crazybar님의 글을 참조해서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LaTex는 주로 수식을 많이 사용하는 분야에서 이용하는 문서 형식으로, WYSWYG에디터가 아니라 HTML처럼 명령어를 이용해서 문서를 생성하는데, 소스로 작성된 수식을 변환해주는 해석기를 거쳐서 이미지나 PDF와 같은 문서로 결과가 출력됩니다.
지금이야 그렇다처도 앞으로 이직을 하면 그곳에서는 수식을 사용할 일이 많아질꺼고, 그런 내용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유용한 툴인거 같아 이리저리 찾아보구 정리해 본다.
:: 아래 방법의 원문은 http://hshin.info/185 이고, 소스코드는 http://www.crazybar.net/883 입니다. ::
:: 아래 소스 코드는 원문의 코드를 crazybar님이 수정한 코드를 사용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
:: 혹 아래 코드를 사용하실 분은 crazybar님이게 트랙백하나 달아주는 센쓰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사실 전 그걸 몬해서~~늦게나마 글로 죄송함을 밝힙니다. ::
1. 스킨의 </head>테그앞에 아래 소스코드 추가.
<script type="text/java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eqTags = {"tex":"\\small\\textstyle ", "texeq":""};
function createTex() {
for(tag in eqTags) {
document.createElement(tag);
}
}
function doTex(){
mathtex_server = "http://www.problem-solving.be/cgi-bin/mathtex.cgi?";
for(tag in eqTags) {
eq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tag);
for (var i=0; i<eq.length; i++) {
imgSrc = mathtex_server + eqTags[tag] + eq[i].innerHTML;
eq[i].innerHTML = "<img class=\"equation\" src=\""
+ encodeURI(imgSrc) + "\" />";
}
}
}
createTex() ;
-->
</script>
<!--
var eqTags = {"tex":"\\small\\textstyle ", "texeq":""};
function createTex() {
for(tag in eqTags) {
document.createElement(tag);
}
}
function doTex(){
mathtex_server = "http://www.problem-solving.be/cgi-bin/mathtex.cgi?";
for(tag in eqTags) {
eq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tag);
for (var i=0; i<eq.length; i++) {
imgSrc = mathtex_server + eqTags[tag] + eq[i].innerHTML;
eq[i].innerHTML = "<img class=\"equation\" src=\""
+ encodeURI(imgSrc) + "\" />";
}
}
}
createTex() ;
-->
</script>
2. 스킨의 </body>테그앞에 아래 소스코드 추가.
<script type="text/javascript" language="javascript">
<!--
doTex();
-->
</script>
<!--
doTex();
-->
</script>
위와 같이 추가를 했으면 사용방법은 글을 입력하는 에디터의 모드를 HTML모드로 변환한 이후 사용하면 된다. <tex> .. </tex>테그를 사용하거나, 좀더 큰 형태로 사용하고 싶으면 <texeq> .. </texeq> 테그를 사용하면 된다.
그럼 아래와 같은 수식을 볼 수 있다.
:: 2차 방정식 근의 공식 ::
입력 ::
ax^2+bx+c=0 ~~~\Leftrightarrow~~~ x=\frac{-b \pm \sqrt{b^2-4ac}}{2a}
입력 ::
<texeq> ax^2+bx+c=0 ~~~ \Leftrightarrow~~~ x=\fac{-b \pm \sqrt{b^2-4ac}}{2a}</texeq>
결과 ::
:: 관련 사이트 ::
- 수식 입력! - http://intothereign.tistory.com/182
- 블로그에 LaTex 수식 입력하기 - http://www.crazybar.net/881
- 블로그용 LaTex적용 코드 수정 - http://www.crazybar.net/883
- Tistory에서 수식 표현하기 - http://hshin.info/185
- mathTeX 티스토리에서 활용하기 - http://chanyy.net/entry/mimeTeX-티스토리에서-활용하기
- mathTeX manual - http://www.forkosh.com/mathtex.html
- KTUG 한글 TeX 사용자 그룹 - http://www.ktu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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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0. 11:42
Crash Dump파일을 분석할 일이 생겼는데. 이번에 해본 경험이 없다.
하지만 찾아서 해야지..!! 일단 WinDbg를 이용해 Dump파일을 분석해보자, 나중에 또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지만 찾아서 해야지..!! 일단 WinDbg를 이용해 Dump파일을 분석해보자, 나중에 또다시 사용할 수 있게
1. http://www.microsoft.com/whdc/devtools/debugging/default.mspx 로 이동
2. Install Debugging tools 다운로드
다운로드시 해당 시스템에 맞는 Version을 다운로드
3. http://www.microsoft.com/whdc/devtools/debugging/symbolpkg.mspx로 이동
덤프 파일이 생성된 환경에 맞게 심볼 파일을 다운로드
자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해야하는 파일은 다 다운 받았고, 설치까지 완료 그러면 분석해야 하는 부분을 확인해 보자
1. WinDbg실행 후 심볼파일의 경로를 지정한다.
File->Symbol File Path를 실행 해당 Symbol의 Path를 잡아준다. 또한 Dump가 사용된 프로그램의 심볼도 작성한다.
만약 프로그램 심볼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Source File Path도 잡아준다.
2. File->Open Crash Dump를 실행해서 덤프 파일의 경로를 지정 해서 덤프 파일을 Open
위의 작업까지 완료되었다면, 덤프 파일 내용을 통해 문제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명령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analyze -v 명령어를 통해 심볼 파일과 덤프 파일을 비교해서 오류가 나오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라고 한다.
fault명령어는 driver 로딩 중 error나 warning이 발생한 드라이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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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 11:38
아침부터 하라는 일은 안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ㅋㅋㅋ
아침에 피드를 읽는 가운데 웹을 통해 무료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쓴다.
아침에 피드를 읽는 가운데 웹을 통해 무료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쓴다.
싸이 월드나 다른 UCC 사이트를 통해 웹에서 동영상 편집 툴이 존재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서비스는 이들 서비스와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 회원가입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프로그램(ActiveX같은)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윈도우, 맥OS등 OS를 가리지 않으며, 브라우저와 인터넷만 연결되 있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바로 3월 30일 선보였다고 하는 플래온(Flaon)이 그것이다.
플래온은 웹기반 동영상 편집 서비스로, 사용자가 동영상을 올린 뒤 그자리에서 다양한 꾸밈효과, 음악등을 삽입할 수 있고, 편집에 끝나면 PC로 내려받거나 동영상 UCC사이트에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플래온 서비스는 회원가입조차 없는 무료 서비스이고, 무료에 따라 붙는 로고나 광고등이 삽입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업로드한 영상은 편집이 완료되는 시점에 서버에서 삭제가 되기 때문에 개인 정보가 유출될 일도 앖다고 한다.
플래온 서비스는 아직 알파 서비스 단계로 일부 기능만 제공하며, 완성된 영상은 플래시 영상인 FLV 형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알파를 떠나 베터 서비스를 5월중에 선보인다고 하니 얼마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요즘 공개되는 서비스들이 웹2.0이라는 트랜드를 반영하면서 공유를 위해 API를 공개하고 있는데 플래온 역시 API를 공개해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플래온 동영상 편집 서비스를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위의 이미지를 봐서 아시다시피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다른 동영상 편집 어플리케이션과 비슷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될게 없어 보인다.
그럼 많이 사용해 보시길...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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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1. 14:43
배에 가스 찬 이후... 영 컨디션 회복이 안된 울상현이
평소엔 보조개까지 들어가면서 웃는 울아가가...아무래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어색하게 웃기만 한다.
아주 많이 찍은사진중에 건진 몇장들 ㅋㅋㅋ-_-
평소엔 보조개까지 들어가면서 웃는 울아가가...아무래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어색하게 웃기만 한다.
아주 많이 찍은사진중에 건진 몇장들 ㅋㅋㅋ-_-
:: 100일사진 프로젝트!! 꿈의 사진을 찾아라 - #2 ::
처음으로 공개하는 울 애기!!...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원판으로 컨트라스, Level만 수정해서!!^_^;
:: 가장 소중한 제 아이입니다. 상처되는 댓글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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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1. 10:59
배에 가스 찬 이후... 영 컨디션 회복이 안된 울상현이
평소엔 보조개까지 들어가면서 웃는 울아가가...아무래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어색하게 웃기만 한다.
아주 많이 찍은사진중에 건진 몇장들 ㅋㅋㅋ-_-
평소엔 보조개까지 들어가면서 웃는 울아가가...아무래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어색하게 웃기만 한다.
아주 많이 찍은사진중에 건진 몇장들 ㅋㅋㅋ-_-
:: 100일사진 프로젝트!! 꿈의 사진을 찾아라 - #1 ::
처음으로 공개하는 울 애기!!...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원판으로 컨트라스, Level만 수정해서!!^_^;
:: 가장 소중한 제 아이입니다. 상처되는 댓글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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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0. 15:49
그동안 두개 세개의 다중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이리저리 블로그 와따가따 관리하기도 불편하고 해서 이곳으로 모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중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하나의 블로그 이전을 완료하였다.
cosnal.tistory.com 으로 사진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하는 블로그였는데 블로그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 이리저리 복잡하기만 해서 기존 블로그를 폐쇄하고 모든 데이터를 현 블로그로 이전 하고 다시 공개설정 바꾸고, CCL등록하고!!ㅠㅠ;
오늘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이거만 가지고 삽지했다.
:: 작업때문에 호스트 설정(작업 Linux서버)해놓구 해당 호스트로 데이터를 복원할라고 계속 삽질.. host명이 아닌 IP로 작업하니 바로 되더군!
머 우짜든 앞으로 이곳에 집중해서 포스팅 해야겠다!
cosnal.tistory.com 으로 사진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하는 블로그였는데 블로그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 이리저리 복잡하기만 해서 기존 블로그를 폐쇄하고 모든 데이터를 현 블로그로 이전 하고 다시 공개설정 바꾸고, CCL등록하고!!ㅠㅠ;
오늘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이거만 가지고 삽지했다.
:: 작업때문에 호스트 설정(작업 Linux서버)해놓구 해당 호스트로 데이터를 복원할라고 계속 삽질.. host명이 아닌 IP로 작업하니 바로 되더군!
머 우짜든 앞으로 이곳에 집중해서 포스팅 해야겠다!
:: 그럼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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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0. 11:16
지금 소개시커드리는 내 이름 어때( NAME ANALYSIS )는 이름애 대한 통계 데이터를 보여준다. 단순하게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이름과 관련해서 성은 전체 몇명이 사용중이고, 이름은 남성스러운 이름인지, 여성스러운 이름이지 등도 알려준다. 또한 해당 이름이 몇년도에 가장 인기가 있었는지도 알려준다.
접속 URL :
http://openlook.org/app/nameanalysis
제 이름은 지극히 남성스러운 이름이며, 73년 무렵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 하네여.. 정말루 촌스러운 이름인가봐여!!그리고 아주 흔하디 흔한 이름 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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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6. 10:14
참 오랜만에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하는거 같다.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배우기 시작하고 지금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ITSM분야.. 그동안 현 회사에서의 일때문에 관심 밖에있었던 내용인데 다시 한번 되집어 보는 가운데 ITIL의 신규버전(실은 2007년 5월)에 관한 내용을 함 살펴봐야겠다.
첫 직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던 내용이지만 실상 많은 분야에서 적용가능한 ITIL의 신규 버전인 V3에 관해 관심만 가지는것이 아니라 실제 어떤 내용인지 함 봐야겠다.
그럼 지금부터 버전 3의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보자.
첫 직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던 내용이지만 실상 많은 분야에서 적용가능한 ITIL의 신규 버전인 V3에 관해 관심만 가지는것이 아니라 실제 어떤 내용인지 함 봐야겠다.
그럼 지금부터 버전 3의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보자.
ITIL V3는 IT서비스 서포트, IT서비스 딜리버리 11개 영역을 5개 영역으로 재조합했다고 한다. 전략적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서비스 설계, 변경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 운영, 서비스 품질개선 및 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전략적 의사결정이 중심축이 되고 나머지 부분은 이를 중심으로 연계된 IT서비스 라이프 사이클을 구성하게 된다. 이것이 ITIL V3의 핵심이라고 봐도 무관할거 같다.
ITIL V3는 V2의 60% 가량이 그대로 적용되고 40%만이 새로이 추가돼 기본 골격에서의 대대적인 수정은 없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IT거버넌스를 통한 IT서비스 라이프 사이클 관리 개념을 도입한 점에서 개념의 확대가 이뤄진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중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측정 부분은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크게 강화해 IT전략 수립과도 밀접하게 연계됐다. 이는 IT ROI측정을 통한 서비스 향상 부문을 표면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위 내용은
" ITIL 버전3, IT시장 새로운 모멘텀으로 주목
IT거버넌스 추가로 2.0 버전에 대한 ‘갈증’ 해소 "
기사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 송주영기자 jysong@ddaily.co.kr ::
ITIL V3의 목차는 기존 버전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고 한다.
서비스 전략 수립 및 의사결정 부분이 추가되어 향후 IT Governance와의 연계 가능 Interface를 만들어 두었다.
Service Improvement
::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성숙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정략적 측정이 가능한 모형으로 제시된다.
Service Design
:: 최근의 IT서비스 Trend를 포함하여 내용을 제시
Service Transition
:: 프로세스 도입에 따른 조직의 변화관리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어 실용적인 측면을 높였다.
Service Operation
:: 실직적인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의 부분과 개념적 IT서비스 운영모델을 제시
각 목차를 살펴보면
○ Service Strategy :: 전략적인 의사결정
고객, 서비스, 전략을 의한 프로세스 불확실성과 복잡성 관리
IT 서비스 전략수립 방안
○ Service Design :: 서비스 설계( Blueprint )
정책, 아키텍쳐, 서비스 모델
효과적인 기술, 프로세스, 측정방안 설계
아웃소싱, Shared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의사결정
측정지표( 서비스 유틸리티, 워런티 )
○ Service Transition :: 변경 및 리스크 관리, 품질 보장
변경, 릴리스, 구성관리 프로세스
리스크와 품질 보장 디자인
조직관리, 문화정착 변화관리
서비스관리 지식관지 시스템
통함 프로젝트
Transition 모델 선택 및 개발
○ Service Operation ::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
엔드 두 엔드 서비스 운용 프랙티스
인시던트, 문제 관리 프로세스
새로운 기능 및 프로세스
이벤트, 서비스요청 관리 프로세스
SOA, 가상화, 유연한 서비스 운영 모델
○ Continual Service Service Improvement :: 서비스 품질개선 및 측정
경영측면의 ROI 분석
ITSM의 품질 측정( 건강도 )
경영 요구사항에 포트폴리오 연기( 실시간 )
SM 프랙티스의 성숙과 성장
측정결과 분석 방법
위 내용에 관한 세세한 내용은 아직 스터디 전이기 떄문에 좀더 스터디가 이우어 지면 다시 포스트 하도록 하겠다. 지금 현 직장에서의 활용성이나 다른 곳, IT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IT회사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이길 바라면서..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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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9. 10:39
오늘 아침 블로깅을 하는 가운데 티스토리에 다음 스트리트뷰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사용해 보고 해당 사용 감을 올려보기로 하자
아 글 쓰기 전에 이 글이 Advertise라는 카테고리에 올리는 이유는 앞으로 이 Map은 광고와 절대적으로 함께 할것이라는 내 예상때문에~~^^
그래서 바로 사용해 보고 해당 사용 감을 올려보기로 하자
아 글 쓰기 전에 이 글이 Advertise라는 카테고리에 올리는 이유는 앞으로 이 Map은 광고와 절대적으로 함께 할것이라는 내 예상때문에~~^^
일단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티스토리 새 관리자 글쓰기를 한 후 상단의 Toolbar를 보면 아래와 같이 지도라는 링크(메뉴.?)가 새로 생겼다.
옆 이미지의 빨간 부분을 클릭하면 다음 지도의 초기화면과 마찬가지로 현재 접속 위치로 지도가 표시되고 다음지도와 동일하게 휠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위치를 찾아가서 일반 지도 혹은 스카이뷰 상태든 결정을 할 수 있다.
머 여타 다른 기능들고 있지만 그것은 각자 사용해 보는 것으로 하고, 다른 포스트를 읽는 가운데 파폭에서 약간의 버그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그 부분은 추후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여러기능들도 추가되면 좋은 기능으로 사용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지도에 언제 광고가 붙을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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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7. 10:05
광고인 김낙회의 세상보기 블로그에 좋은글이 올라와서 스크랩해 왔습니다.!
22가지 필수적 자질. 과연 난 이 많은 자질중에 어떠한것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한것은 무엇일까? 이 글을 읽는 모든 불들은 한번쯤 생각해 봤음 하네요!
22가지 필수적 자질. 과연 난 이 많은 자질중에 어떠한것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한것은 무엇일까? 이 글을 읽는 모든 불들은 한번쯤 생각해 봤음 하네요!
1. Secure in self (자신감)
-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도록 하지 않는다
- 남들이 당신에 대해 평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만약 당신이 계속 그들의 동의를 구한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당신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 당신의 방식을 신뢰하고 그 방식대로 행하라.
누가 무슨 말을 하건 그 숫자에 상관없이!
- 자신감을 갖되 교만하지 마라
- 어떤 조직이든지 모든 계층에 있어서 고약한 상사는 있다.
불행히도 이 중 어떤 이들은 꽤 잘 나가기도 하고
자신감있는 상사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존경받을 만하지는 않다.
그들은 단지 목표달성과 성공을 저해하는
빈약한 자아를 가진 겁쟁이일 뿐이다.
2. In control of attitudes (적절한 몸가짐)
- 만약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지는 것이다.
모든 게 끝장이다.
- 누군가와 접촉할 때 당신은 자신의 성질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얼굴 표정, 목소리 톤, 제스처, 악수, 글씨, 음성메시지 등을 통해서나
의사 결정시, 조직 관리시 등을 통해서도.
-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정작 지식이 아니라
정서적인 강점이다. 위기를 침착하게 외교적 수완으로 대처하라.
사실 이렇게 대응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3. Tenacious (끈질김, 집요함)
- 끈질김이란 그 과정에서 무엇을 견뎌내야든지 간에
결과에 대한 실행력이다.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종종 고통스럽고
외로울 수도 있음을 인정하라.
정신적 육체적 노력과 집중, 심사숙고, 분쟁,
당신의 도덕적 기질 등이 요구되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정상에 이르렀을 때 분명 이 모든 것들을
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 당신이 만약 게을러지고, 망설이고 주저하거나,
용두사미로 결심이 끝나버린다면
당신이 목적지에서 멀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 당신 결심이 확고하다면, 만사가 쉬워진다.
당신은 정상에 서서 장관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모든게 간단해. 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이르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군."
4. Continuously improving (지속적인 자기계발)
- 당신이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부터 자기학습은 시작되는 것이다.
프로들의 세계는 인생 그 자체와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큰 배움의 경험인 것이다.
그러한 경험들이 당신의 자산이다. 당신이 지식과 경륜을 얻는다면
그 어떠한 길도 틀린 길이라 할 수 없다.
- 매일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점을 상기하기 전까진
잠자리에 들지 마라.
5. Honest and ethical (정직함과 도덕성)
- 사업의 무용담보다 당신의 성실함과 도덕적 가치가
당신의 동반자들에겐 더욱 중요하다.
- 당신이 당신과 타인들의 사기와 불성실, 거짓,
불명예스럽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묵인할 때
조그만 낙석이 산사태로 돌변한다.
- 선한 사람들은 정상에 이른다.
- 하지만 사람들이 당신에게 정직할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라.
눈으로 거짓으로 당신을 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모든 사람들과 거래시 의심을 갖고 회의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예의주시하고 질문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다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을 속일지 염려하는 시간보다
당신 동반자들을 속이지 않으려고 염려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6. Think before talking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라)
-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라.
- 천천히 생각하는 데 시간을 갖고 정리하여 말하도록 훈련하라.
-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라.
모든 것에는 밀어부칠 때와 쉬어야할 때가 있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빨리 하라.
(하지만 가능하다면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려라.)
7. Original (독창적이 되어라)
- 당신이 속한 회사를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수록
당신 자신을 위한 기회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성장할 기회는 결코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 당신 부모 세대 때보다 정상으로 가는 더 많은 길이
당신에게 있다.
8. Publicly modest (겸손함)
- 허세와 에고(Ego)에 가득차서 잘난 체하거나 허풍떠는 행동을 피하라.
하지만 당신이 기여한 바를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하라.
-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업적에 대해
자신이 유일하게 공을 세웠다고 치부한다.
분명 협조적인 시장환경, 팀원들의 노고, 훌륭한 관리자, 코치들, 행운,
또 일부는 타이밍의 덕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 당신의 개인적인 위치를 보지말고 산(山) 전체를 볼줄 알아야 한다.
성공적인 등반가는 큰 그림과 시각을 이해하고 공을 나눌줄 안다.
9. Aware of style (경영 스타일에 주목하라)
- 성공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을 이루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그러기 위해선 가능한 모든 스타일을 연구하고 이용해야 한다.
- 스타일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사람들은 어떤 방식을 선택한다.
선택에는 반드시 양면이 있다.
(예를 들면, 너무 일찍 성공하는 것에 대한 이면으로
당신은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고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며 왜 그렇게 성공하기 위해
안달했었나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10. Gutsy, a little wild (활기차게 다소 과감하게)
- 돈, 전략, 계획, 운영, 사람들에 대해 리스크를 감수하라.
당신의 용기가 그만큼 성장할 것이다.
(예를 들면, 좋지않은 직업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마라.)
어떤 직업이나 수명이란 게 있다. 항상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가 있다.
시의적절함을 판단하고 언제 움직여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 당신의 일상에서 비즈니스에서 넘지 말아야 할
경계와 제약, 선례, 규정, 행동규범이 있다.
가끔은 그것들로부터 벗어나라.
11. Humorous (유머스러움)
- 단순히 유머스러움을 갖고 있지만 말고 사용하라.
그것이 비정한 비즈니스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일련의 과정을 즐겨라.
- 일이란 크나큰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은퇴하기 전까진 아마 충분히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12. A tad theatrical (조금은 연극적으로)
- 외부에서 볼 때, 비즈니스는 이성적이고 조직적이며,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비정하고 혼돈스러우며, 때론 불공정하기도 하고
성과를 이뤄낸 사람에게 항상 보상이 가는 건 아니다.
- 외부에서 볼 때, 윗분들은 자신감에 차있고 자기확신이 있으며
목표를 제대로 알고 있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많은 이들이 불확실해 하고 고민하며
심지어는 두려워 하기까지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은 실제 자신들이 그러한 것보다
훨씬 더 확신에 찬 듯이 행동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장막 뒤의 진실을 당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감사해하라.
만약 그걸 제대로 안다면 당신이 실망할 수도 있으니깐)
13. Detail oriented (세부 사항까지도 파악하라)
- 당신이 소홀히 한 조그만 부분들이 언젠가는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되어 곤란을 겪게 될 것이다.
그 어떠한 것도 우연에 맡기지 마라.
14. Good at your job and willing to lead (자신의 업무에 정통하고 리드하라)
- 당신이 만약 당신의 노력으로 조직에 기여한 부가가치를
명확히 지적할 수 없다면 당신에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가시적 결과를 창출하는 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믿어야 하는 것만큼
남들에게 당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계획은 보다 적게 세우되 행동은 보다 많이 하라.
-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당신의 업적 만큼이나 중요하다.
앞장서고 가르치고 도와주는 것은 결국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든다.
- 남들이 당신을 앞지르는 것을 인정하라.
그들을 지원해주어라.
그들의 노력을 존경하라.
그들을 곤경에서 구해주어라.
그것이 당신이 리더가 되는 방법이다.
15. Fight for your people (당신 사람들을 위해 싸워라)
- 항상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라.
그래야 그들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
- 당신 주위에 예스맨만이 있다면
당신과 그들 중 하나는 옳지 않거나 필요치 않다.
당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지지해 주어라.
16. Willing to admit mistakes (실수를 인정하라)
- 실수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마라.
더욱이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마라.
- 실패했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지 마라.
장애와 방해물들을 찾아 나서라.
그것이 바로 당신이 도전할 수 있는 곳이다.
- 주어진 문제들에 감사해라.
17. Straightforward (솔직함)
- 당신이 사람들과 얘기할 때 그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두세가지 뿐이다.
따라서 그 두세가지를 명확하게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라.
허세를 부리거나 불필요한 단어나 소리들의 사용을 삼가라
(예를 들면, 어, 아, 오케이)
-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려주어라.
특히 당신이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자 할 때에는.
- 가능한 짧게 말하라.
18. Nice (좋은 사람이 되어라)
- 믿거나 말거나 완벽한 CEO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대화하는 데 부담스럽지 않다.
그것이 그들이 정상에 오른 이유이다.
- 당신의 부주의한 언행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전체적인 상황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당신은 남들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
당신이 주의깊게 처신한다면 모든 것이 훨씬 적은 사상자를 내고도
더 빨리 끝낼 수도 있다.
19. Inquisitive (호기심)
- 남들이 당신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라. 항상 그렇지는 않다.
사람들이 당신 같이 행동하거나 비슷한 지역 출신이라고 해도
그들이 당신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짐작하지 마라.
분명 그렇지 않을 것이다.
- 근래 더욱 다양해진 노동력들로 인해 동일한 마인드를 갖고 일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사람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남들도 그럴 것이라고 당연시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 묻고 들어보아라. 당신이 들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또 묻고 들어본 뒤 생각해 보아라.
- 나이드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당신의 네트워크를 키워가라.
지금부터 2,30년 후엔 그랬던 것에 대해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어떤 것에 대해 확실하다고 자신할수록 더더욱 조언을 구해야 한다.
당신의 섣부른 확신이 판단력을 그르칠 수 있다. 현명한 조언은 당신이 위험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모든 답을 알고있다는 자만심은 결국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20. Competitive (경쟁을 통한 발전)
- 동반자들이 항상 당신이 잘되기를 바랄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라.
당신이 성취한 것을 누군가가 빼앗으려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대개는 친구이다.)
- 희생자가 될 필요도 없거니와 당신의 문제에 대해 부모를 원망하거나
사내 정치, 친구, 아내, 날씨, 경제, 자신의 키, 나이, 성별, 태어난 순서,
별자리, 경쟁상황 등을 탓하지 마라.
당신 스스로 당신이 싫어질 것이며 남들도 당신을 피할 것이다.
21. Flexible (융통성)
-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산에 오르는 방법이
한가지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고객을 대할 때처럼 컴퓨터도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융통성이 곧 힘이다.
22. A good storyteller (이야기를 잘할 줄 아는 사람)
- 적절한 일화와 함께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는 것이 큰 집회에서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추, 은유, 직유, 사례 등은 비즈니스의 인간적 측면이 갖고 있는
복잡한 이슈들을 관통한다.
- 사업상의 일화들을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보관하라.
새로운 성과들을 분기별로 추가해 나가라.
어떠한 상황에서 당신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자세히 적어 나가라.
전화상이나 통신상, 인터넷상에서 당신의 상사에게, 동료에게,
구직 인터뷰에서 그러한 일화들을 사용해 보라.
또한 영업 활동시, 업적 평가시,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사용해 보라.
- 가능하면 간결하게, 적절하게, 재미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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