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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마켓'에 해당되는 글 5건
2008. 9. 11. 10:42
요즘 계속적으로 관심으로 가지고 있는 분야가 모바일 광고쪽인데 오늘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아주 신선하면서 충격적인 글을 읽었다.


관련 내용은 위 링크를 따라가면 되고 해당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전 글에서 제가 언급했던 어플리케이션과 광고의 조합에 관련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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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광고를 수급하고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할 때 해당하는 광고가 노출되는 형식이다. 그리고 이러한 광고주를 수급해서 공급하는 AdMob라는 렙사도 등장했다라는 글이다.
AdMob은 켈리포니아, San Mateo에 위치한 모바일 광고 밴처기업이며, 여기서 광고주를 모집하고, 개발자들은 여기서 광고를 가져와서 집행하고 돈을 버는 구조고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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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나아가서 위 내용은 단순하게 어플리케이션과 광고주의 연결만이 아니라 해당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용자층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타겟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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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이 리듬액션 게임이고 리듬액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음악을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음악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iTunes에 접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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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애플에서 의도를 했던 안했던 그 모든걸 생각하고 시뮬레이션 했던 안했던, 이미 시장은 커져가고 있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위 방법이 애플에서 시작했고, 당연한 수순으로 구글MS에서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식을 채택할 것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플렛폼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고 광고주 입장에서는 정확한 타겟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이전에 고민했던 양쪽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전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 나는 모바일 광고쪽에는 관심만 가지고 있지 개발을 한다거나 하는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고 있지만, 이미 시장은 커저가고 있는 상황에서 빨리 생각정리하고 이 모든걸 커버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놔야 겠다.

:: 추신 ::
해당하는 이미지는 http://i-dreaming.com/ 에 포스팅 된 글에서 발취했음을 밝힙니다.



2008. 9. 8. 14:21
이전 포스트에서 애플, 구글, MS의 총성없는 싸움의 첫번째 요소인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얘기를 했다.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어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개발자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최고의 요인인것만은 정확하다.

그럼 오늘은 이러한 어플리케이션 공급자를 어떻게 확보할까에 대해 한번 풀어보자..
이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어플리케이션 공급자들에거 어떻게 어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을 효과적으로 지불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단순하게 애플앱스토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과 동일하게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 하여금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의 가격을 책정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 있다. 이 방식은 이미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개발자가 나타났기 때문에 )

하지만 이러한 방식에는 어플리케이션의 질을 담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는거 같다. 물론 개발자가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결과물에 높은 금액을 책정하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해당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느끼는 감정도 그럴까? 이는 이미 핸드폰에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사용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애플의 방식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관할거 같다. 하지만 이 방식말고 다른 방법일 없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화에서 이리저리 글도 읽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와중에 알툴스, 곰 등의 서비스가 생각이 났다.

바로 광고와 어플리케이션의 접목. 이 생각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는건 구글이라는 업체때문에 더욱더 명확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곳 현실에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이 생각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인것을 밝히면서 생각하는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주 간단하게 어플리케이션을 공짜로 사용하면서 광고를 시청하는것이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료는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로부터 지급을 받는 방식이다.

그냥 생각만 가지고있는 것이고 이것을 현실에서 어떻게 풀어갈지 인프라, 시스템, 프로세스 등 생각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것은 추후 문제로 넘기고 이 방식에 관해 좀더 생각을 해보자.

앞에서 말한 지급방식( 앱 스토어 )의 단점으로 지적한 사용자 만족도 부분은 후자의 방법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다른것은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료를 전혀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만족도가 떨어저도 별 불만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또한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광고가 접목되면 당연히 나타나는 문제인 효과문제와 좋은 어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집행하고 싶은 광고주의 니즈, 광고주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마켓을 소유한 기업의 수익쉐어 문제 등 지금까지 정리된 문제만도 수가지가 넘는다. 이러한 문제점을 이곳에서 풀어 나가는것 보다는 이번에는 이러한 방법도 있다 정도에서만 마무리 하려 한다.

지금 포스팅하는 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이 삼사 혹은 또다른 업체의 출현으로 시장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이 전쟁의 승자가 누가되는지, 그리고 내가 지금 처한 현실에서 이 전쟁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가는 길로 생각해야겠다.





2008. 9. 4. 15:54
제목만 봐서는 살벌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다. 하지만 제목 그대로 "애플, 구글, MS" 이들 세 업체의 총성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총성없는 전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이 포스트를 쓰게 된 계기부터 풀어보자!
어마전 MS에서 윈도우 모바일7을 위한 스카이마켓(Skymarket)을 선보였다. 이로인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장터를 위해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트 마켓, MS의 스카이마켓의 삼각 구도가 이루어지게 됬다. 과연 이들은 왜 플랫폼뿐만 아니리 이 플랫폼을 활용한 마켓을 선보인걸까?

오늘 아침 학주님의 "모바일 플랫폼의 활성화 곧 어플리케이션 유통의 활성화에 달렸다"란 포스트를 읽었다. 기본적으로 나와 동일한 생각도 있고 다른 생각도 있다. 오늘은 학주님과 동일한 관점에서 먼저 전쟁을 풀어가보자

앞으로 모바일시장의 파이가 얼마나 커질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 생각에 우리나라뿐 아니리 전 세계적으로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위 삼사의 플랫폼을 사용한 모바일 장치들은 계속적으로 시장에 나올것이고 이 장치들을 사용해 인터넷접속은 더욱더 쉽고 편하게 될 것이다.( 머 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다가... )

이런 가운데 삼사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면... 이는 학주님 생각과 동일하다. 우리가 PC환경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있을 것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개발하기 편한 환경이기 때문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고, 이렇게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사용자들로 하여금 사용하게 만든것이다.

이와 동일하게 삼사는 자사의 플랫폼에서 구동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수 있도록 API를 공개를 통해서 다양한 개발자들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아무지 좋은 상품이 있어도 그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과 판매한 수 있는 공간이 없을 경우 그 상품은 사장되고 마는게 시장의 현실이다.

잠시 관점을 돌려서 우리나라의 옥션이나, 지마켓이 성공한 이유는 멀까? 위와 같은 상황일 것이다. 다양한 판매자와 다양한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구심점 역활을 함으로써 사용자는 다양한 상품을 좀더 싸게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들은 자신의 상품을 적은 금액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다.

이는 이미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이미 애플을 통해 2000불 이상 수익을 올리는 개발자가 나타났으며, 사용자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는 앱 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

이제 결론은 나왔다. 이제 시작된 이 총성없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첫번째 요소 바로 총알을 대주는 개발자를 구하는것이다. 이는 어떠헥 구할까? 이 부분은 다음에 포스팅하는 글에서 다시 한번 써보고..!! 이제부터 삼사는 이 개발자를 구하는데 혈안이 되있을 것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건 자사의 개발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개발자들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수급하느냐가 이번 전쟁의 첫번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가장 먼저 선전포고를 한 애플이 한발짝 앞서있는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하고있는 구글의 힘, 마지막으로 이미 PC환경에서 축적되어있는 노하우를 가진 MS의 개발 환경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참 재미있을거 같지 않은가..?( 잠시 말이 짧아진거 용서해주세요!! 글을 쓰다보니~ㅋㅋ )

자 이제 전쟁은 시작된거 같네요! 개인 컴퓨터와 달리 이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하고 이런 환경하에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은 또 어디인지..? 재미있을거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일단 공부하고 생각하고 알아보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2008. 9. 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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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적인 스럼프로 인해 오늘도 아침부터 일은 안하고 여기저기 블로그 돌아댕기고 기사 읽고 있는 와중에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를 통해 MS도 모바일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인다는 내용을 보게됬다.

이미 맥이 선보인 앱스토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인 이래,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선보인 가운데 가운데! MS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출시 시기가 늦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을 선보이는 것 같다.



마켓플레이스 이름은 skymarket으로 2009년에 선보이는 윈도우모바일7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맥, 구글, MS의 삼파전으로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시장에서 혼자 왕따를 당하는 입장인것이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현실이다. 아니 엄밀이 말해서 혼자 왕따를 당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왕따를 자초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것에 관해서는 나중에 다시 한번 장황하게 포스팅을 해봐야징.. )

우짜든 이리저리 다양한 플랫폼에서 개발자들이 취미로 알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계속적으로 생기는건 좋은 현상같다는~~ㅠㅠ( 나도 열시미 공부하고 개발해서 이곳에서 대박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날이 올까? )


2008. 8. 29. 15:37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샵을 내놓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들의 앱스토어와 유사하게 휴대폰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구입 및 설치할 수 있는 서비스 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기본 개념은 비슷하나 개발자들의 자유로움이 최대한 보장되었다는것이 앱스토어와는 다른 점 같다( 구글측의 답변 )


아직 개발자들과의 수익쉐어에 관한 내용은 없는것은 안드로이드 폰 자체가 아직 출시가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인거 같고, 만약 올 연만에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폰이 정상적을 출시되고, 출시 시점에 마춰 안드로이드 마켓이 오픈이 되면 전세개에있는 개발자들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것이고, 이렇게 제작된 어플리케이션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해 일단 사용자들이 구매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산과 구매가 이루어지게 되면 안드로이드 마켓은 중개자 역활을 수행하게 될 것이고 이것으로 구글은 중개수수료를 받게 될 것이다.

구글이 앱스토어를 통해 일정량의 수수료를 챙기듯이 구들도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데 이 수수료율이 궁금해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이고 더 나아가 구글이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개발자와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광고를 하고자하는 광고주들과 연결을 통해 사용자는 광고를 시청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사용하고 무료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개발자에게는 광고 수익을 나눠같는 형태의 수익 모델도 기대된다.


어째든 아이폰이던 안드로이드 폰이던 어여 우리나라에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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