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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5. 16:56
올만해 해봤는데 예전이랑은 많이 틀려진거 같다!
머 내가 했던 MBTI보다는 많이 간단해보였지만( 웹에 있는 검사 프로그램 )

결과는 ENFP - 스파이크 형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특성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경쟁의식이 없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다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할려면 심장부터 뛴다  
단순암기에 약하다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다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개발해야할 점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좋아하는 일만 하기보다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필요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객관화 작업이 필요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2009. 5. 27. 08:48
그냥 당신이 그립습니다. 살아 생전에 지켜드리지 못한.......




2009. 5. 25. 09:01
주말 내내 몸이 안좋아 집에서 티비로만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깨 했습니다.!
이제 이 한몸 추수리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깨 하겠습니다.

정치에 대해 아는것 없는 한 시민이지만 당신의 신념과 당신의 행동은 무언가 다른것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을 지지했고, 당신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행동은 사실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당신이기에 당신만의 방법으로 당신만의 색깔로 모든것을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이제 편한곳에서 당신이 던진 마지막 씨앗이 어떻게 이 새상에 피어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에 근조 배너 달았습니다. ::
:: 리본 이미지는 루덴스님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




2009. 3. 17. 10:05
광고인 김낙회의 세상보기 블로그에 좋은글이 올라와서 스크랩해 왔습니다.!
22가지 필수적 자질. 과연 난 이 많은 자질중에 어떠한것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한것은 무엇일까? 이 글을 읽는 모든 불들은 한번쯤 생각해 봤음 하네요!

1. Secure in self (자신감)


-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도록 하지 않는다

- 남들이 당신에 대해 평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만약 당신이 계속 그들의 동의를 구한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당신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 당신의 방식을 신뢰하고 그 방식대로 행하라.
  누가 무슨 말을 하건 그 숫자에 상관없이!

- 자신감을 갖되 교만하지 마라

- 어떤 조직이든지 모든 계층에 있어서 고약한 상사는 있다.
  불행히도 이 중 어떤 이들은 꽤 잘 나가기도 하고
  자신감있는 상사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존경받을 만하지는 않다.
  그들은 단지 목표달성과 성공을 저해하는
  빈약한 자아를 가진 겁쟁이일 뿐이다.

2. In control of attitudes (적절한 몸가짐)

- 만약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지는 것이다.
  모든 게 끝장이다.

- 누군가와 접촉할 때 당신은 자신의 성질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얼굴 표정, 목소리 톤, 제스처, 악수, 글씨, 음성메시지 등을 통해서나
  의사 결정시, 조직 관리시 등을 통해서도.

-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정작 지식이 아니라
  정서적인 강점이다. 위기를 침착하게 외교적 수완으로 대처하라.
  사실 이렇게 대응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3. Tenacious (끈질김, 집요함)

- 끈질김이란 그 과정에서 무엇을 견뎌내야든지 간에
  결과에 대한 실행력이다.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종종 고통스럽고
  외로울 수도 있음을 인정하라.
  정신적 육체적 노력과 집중, 심사숙고, 분쟁,
  당신의 도덕적 기질 등이 요구되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정상에 이르렀을 때 분명 이 모든 것들을
  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 당신이 만약 게을러지고, 망설이고 주저하거나,
  용두사미로 결심이 끝나버린다면
  당신이 목적지에서 멀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 당신 결심이 확고하다면, 만사가 쉬워진다.
  당신은 정상에 서서 장관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모든게 간단해. 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이르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군."

4. Continuously improving (지속적인 자기계발)

- 당신이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부터 자기학습은 시작되는 것이다.
  프로들의 세계는 인생 그 자체와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큰 배움의 경험인 것이다.
  그러한 경험들이 당신의 자산이다. 당신이 지식과 경륜을 얻는다면
  그 어떠한 길도 틀린 길이라 할 수 없다.

- 매일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점을 상기하기 전까진
  잠자리에 들지 마라.

5. Honest and ethical (정직함과 도덕성)

- 사업의 무용담보다 당신의 성실함과 도덕적 가치가
  당신의 동반자들에겐 더욱 중요하다.

- 당신이 당신과 타인들의 사기와 불성실, 거짓,
  불명예스럽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묵인할 때
  조그만 낙석이 산사태로 돌변한다.

- 선한 사람들은 정상에 이른다.

- 하지만 사람들이 당신에게 정직할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라.
  눈으로 거짓으로 당신을 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모든 사람들과 거래시 의심을 갖고 회의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예의주시하고 질문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다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을 속일지 염려하는 시간보다
  당신 동반자들을 속이지 않으려고 염려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6. Think before talking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라)

-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라.

- 천천히 생각하는 데 시간을 갖고 정리하여 말하도록 훈련하라.

-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라.
  모든 것에는 밀어부칠 때와 쉬어야할 때가 있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빨리 하라.
  (하지만 가능하다면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려라.)

7. Original (독창적이 되어라)

- 당신이 속한 회사를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수록
  당신 자신을 위한 기회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성장할 기회는 결코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 당신 부모 세대 때보다 정상으로 가는 더 많은 길이
  당신에게 있다.

8. Publicly modest (겸손함)

- 허세와 에고(Ego)에 가득차서 잘난 체하거나 허풍떠는 행동을 피하라.
  하지만 당신이 기여한 바를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하라.

-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업적에 대해
  자신이 유일하게 공을 세웠다고 치부한다.
  분명 협조적인 시장환경, 팀원들의 노고, 훌륭한 관리자, 코치들, 행운,
  또 일부는 타이밍의 덕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 당신의 개인적인 위치를 보지말고 산(山) 전체를 볼줄 알아야 한다.
  성공적인 등반가는 큰 그림과 시각을 이해하고 공을 나눌줄 안다.

9. Aware of style (경영 스타일에 주목하라)

- 성공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을 이루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그러기 위해선 가능한 모든 스타일을 연구하고 이용해야 한다.

- 스타일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사람들은 어떤 방식을 선택한다.
  선택에는 반드시 양면이 있다.
  (예를 들면, 너무 일찍 성공하는 것에 대한 이면으로
  당신은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고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며 왜 그렇게 성공하기 위해
  안달했었나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10. Gutsy, a little wild (활기차게 다소 과감하게)

- 돈, 전략, 계획, 운영, 사람들에 대해 리스크를 감수하라.
  당신의 용기가 그만큼 성장할 것이다.
  (예를 들면, 좋지않은 직업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마라.)
  어떤 직업이나 수명이란 게 있다. 항상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가 있다.
  시의적절함을 판단하고 언제 움직여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 당신의 일상에서 비즈니스에서 넘지 말아야 할
  경계와 제약, 선례, 규정, 행동규범이 있다.
  가끔은 그것들로부터 벗어나라.

11. Humorous (유머스러움)

- 단순히 유머스러움을 갖고 있지만 말고 사용하라.
  그것이 비정한 비즈니스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일련의 과정을 즐겨라.

- 일이란 크나큰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은퇴하기 전까진 아마 충분히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12. A tad theatrical (조금은 연극적으로)

- 외부에서 볼 때, 비즈니스는 이성적이고 조직적이며,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비정하고 혼돈스러우며, 때론 불공정하기도 하고
  성과를 이뤄낸 사람에게 항상 보상이 가는 건 아니다.

- 외부에서 볼 때, 윗분들은 자신감에 차있고 자기확신이 있으며
  목표를 제대로 알고 있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많은 이들이 불확실해 하고 고민하며
  심지어는 두려워 하기까지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은 실제 자신들이 그러한 것보다
  훨씬 더 확신에 찬 듯이 행동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장막 뒤의 진실을 당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감사해하라.
  만약 그걸 제대로 안다면 당신이 실망할 수도 있으니깐)

13. Detail oriented (세부 사항까지도 파악하라)

- 당신이 소홀히 한 조그만 부분들이 언젠가는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되어 곤란을 겪게 될 것이다.
  그 어떠한 것도 우연에 맡기지 마라.

14. Good at your job and willing to lead (자신의 업무에 정통하고 리드하라)

- 당신이 만약 당신의 노력으로 조직에 기여한 부가가치를
  명확히 지적할 수 없다면 당신에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가시적 결과를 창출하는 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믿어야 하는 것만큼
  남들에게 당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계획은 보다 적게 세우되 행동은 보다 많이 하라.

-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당신의 업적 만큼이나 중요하다.
  앞장서고 가르치고 도와주는 것은 결국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든다.

- 남들이 당신을 앞지르는 것을 인정하라.
  그들을 지원해주어라.
  그들의 노력을 존경하라.
  그들을 곤경에서 구해주어라.
  그것이 당신이 리더가 되는 방법이다.

15. Fight for your people (당신 사람들을 위해 싸워라)

- 항상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라.
  그래야 그들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

- 당신 주위에 예스맨만이 있다면
  당신과 그들 중 하나는 옳지 않거나 필요치 않다.
  당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지지해 주어라.

16. Willing to admit mistakes (실수를 인정하라)

- 실수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마라.
  더욱이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마라.

- 실패했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지 마라.
  장애와 방해물들을 찾아 나서라.
  그것이 바로 당신이 도전할 수 있는 곳이다.

- 주어진 문제들에 감사해라.

17. Straightforward (솔직함)

- 당신이 사람들과 얘기할 때 그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두세가지 뿐이다.
  따라서 그 두세가지를 명확하게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라.
  허세를 부리거나 불필요한 단어나 소리들의 사용을 삼가라
  (예를 들면, 어, 아, 오케이)

-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려주어라.
  특히 당신이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자 할 때에는.

- 가능한 짧게 말하라.

18. Nice (좋은 사람이 되어라)

- 믿거나 말거나 완벽한 CEO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대화하는 데 부담스럽지 않다.
  그것이 그들이 정상에 오른 이유이다.

- 당신의 부주의한 언행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전체적인 상황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당신은 남들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
  당신이 주의깊게 처신한다면 모든 것이 훨씬 적은 사상자를 내고도
  더 빨리 끝낼 수도 있다.

19. Inquisitive (호기심)

- 남들이 당신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라. 항상 그렇지는 않다.
  사람들이 당신 같이 행동하거나 비슷한 지역 출신이라고 해도
  그들이 당신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짐작하지 마라.
  분명 그렇지 않을 것이다.

- 근래 더욱 다양해진 노동력들로 인해 동일한 마인드를 갖고 일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사람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남들도 그럴 것이라고 당연시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 묻고 들어보아라. 당신이 들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또 묻고 들어본 뒤 생각해 보아라.

- 나이드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당신의 네트워크를 키워가라.
  지금부터 2,30년 후엔 그랬던 것에 대해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어떤 것에 대해 확실하다고 자신할수록 더더욱 조언을 구해야 한다.
  당신의 섣부른 확신이 판단력을 그르칠 수 있다. 현명한 조언은 당신이 위험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모든 답을 알고있다는 자만심은 결국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20. Competitive (경쟁을 통한 발전)

- 동반자들이 항상 당신이 잘되기를 바랄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라.
  당신이 성취한 것을 누군가가 빼앗으려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대개는 친구이다.)

- 희생자가 될 필요도 없거니와 당신의 문제에 대해 부모를 원망하거나
  사내 정치, 친구, 아내, 날씨, 경제, 자신의 키, 나이, 성별, 태어난 순서,
  별자리, 경쟁상황 등을 탓하지 마라.
  당신 스스로 당신이 싫어질 것이며 남들도 당신을 피할 것이다.

21. Flexible (융통성)

-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산에 오르는 방법이
  한가지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고객을 대할 때처럼 컴퓨터도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융통성이 곧 힘이다.

22. A good storyteller (이야기를 잘할 줄 아는 사람)

- 적절한 일화와 함께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는 것이 큰 집회에서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추, 은유, 직유, 사례 등은 비즈니스의 인간적 측면이 갖고 있는
  복잡한 이슈들을 관통한다.

- 사업상의 일화들을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보관하라.
  새로운 성과들을 분기별로 추가해 나가라.
  어떠한 상황에서 당신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자세히 적어 나가라.
  전화상이나 통신상, 인터넷상에서 당신의 상사에게, 동료에게,
  구직 인터뷰에서 그러한 일화들을 사용해 보라.
  또한 영업 활동시, 업적 평가시,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사용해 보라.

- 가능하면 간결하게, 적절하게, 재미있게 하라.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



2009. 3. 17. 10:04
Many people will walk in and out of your life, But only true friends will leave footprints in your heart.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To handle yourself, use your head, To handle others, use your heart.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Anger is only one letter short of danger.
If someone betrays you once, it is his fault, If he betrays you twice, it is your fault.
노여움(anger)이란 위험(D-anger)에서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Great minds discuss ideas;
Average minds discuss events;
Small minds discuss people;
커다란 마음으로는 이상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는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는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He, who loses money, loses much;
He, who loses friends, loses much more;
He, who lose faith, loses all.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은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Beautiful young people are accidents of nature, But beautiful old people are works of art.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입니다.

Learn from mistakes of others,
You can't live long enough to make them all yourself, Friends, you and me...
다른이의 잘못에서 배우십시오
당신 그리고 나역시도, 그들 모두를 당신 자신으로 만들만큼, 또 친구로 만들만큼 충분히 살지 못합니다.

You brought another friend...
And then there were three.
We started our group...
Our circle of friends...
And like that circle...
There is no beginning or end.
당신은 또 다른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그렇게 하여 셋이 되었지요.
우리는 우리의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들로 구성된 우리의 모임
그리고 그 모임과 비슷한 것
거기에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a gif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 광고인 김낙회의 세상보기 에서 ... ::



2009. 3. 10. 13:18
1. 얼마나 가나 봐라. (불신주의)
2. 전에 안해 본 줄 아냐? (경험제일주의)
3.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 별 수 있겠어? (부정적 사고)
4. 빨리 크는 놈이 일찍 나간다. (뒷다리 잡기)
5.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복지부동)
6. 또 바뀔텐데, 뭘. (비관주의)
7. 그래, 너는 잘 될 것 같으니? (물귀신 작전)
8. 너나 잘해. (냉소주의)
9. 중간만 가면 돼. (평균주의)
10. 이럴 땐 납작 엎드려 있으면 돼. (복지부동)
11. 줄을 잘 잡아야 해. (정실주의)
12. 시간이 약이라니까. (무사안일)
13. 찜찜해. (막연한 불안)
14. 그거 우리 부서 일 맞아? (책임전가)
15. 하라면 해! (지시 일변도)
16. 구관이 명관이다. (과거 회귀)
17.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지나친 보수주의)
18. 문서로 보고해! (문서 만능주의)
19. 어떻게 하겠어. XX 지시 사항인데... (지시의 설사)
20. 감희 누구 말씀인데.. (관료주의, 성역의 존재)
21. 규정에 있나? (규정 탓)
22. 위 대가리가 바뀌어야지.. (상사 탓)
23. 직원들은 우수한데 회사때문에 안돼! (회사 탓)
24. 사업 계획에 있나? (경직된 사고)
25. 대충해! (적당주의)
26. 당신이 부장이야? (임파워먼트 부재)

 
:: 김찬배 (변화를 막는 26가지의 고정관념) ::



2008. 9. 2. 09: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세계 7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고있는 MS의 IE에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다.
이미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의 빠른 성장세로 인해 1차적인 타격을 받았다면 구글의 웹 브라우저를 출시하는 것은 IE에 새로운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1일 월스트리트저럴은 구글이 '구글 크롬( Google Chrome )'이라는 웹 브라우저를 개발, MS와 경쟁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글 크롬은 웹 서핑을 쉽고 빠르게 수행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웹 페이지에 접속하는 '멀티 텝'을 주소창 위에 설치 했다고 한다. 또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썸네일 방식으로 하나의 창에서 확인 및 선택이 가능하다라고 한다.

아직 출시는 안되있는 상태이지만, 구글은 구글 크롬을 2년간 비밀리에 진행해왔다고 전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저 : Google Blogoscoped )

이제 MS는 파폭에 이어 또다른 경쟁자를 만나게 됬다. IE8을 통해 표준을 준수하고자 하는 MS 입장에서 또다른 브라우저의 출현은 그리 달갑지는 않은 상황으로 보여진다. 나만해도 이미 IE가 지랄같다는 느낌으로 FF의 사용율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의 또다른 브라우저는 내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이다.

물론 IE가 우리나라에서는 계속적인 선전을 하겠지만( 그넘의 ActiveX인지 먼지 ) 언제까지 독주 체제가 유지될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어여 구글의 크롬이 출시되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막막 올라온다.!^_^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노후된 우리집에 빗물이!ㅜㅜ;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오늘 하루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_^



2008. 8. 29. 15:37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샵을 내놓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들의 앱스토어와 유사하게 휴대폰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구입 및 설치할 수 있는 서비스 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기본 개념은 비슷하나 개발자들의 자유로움이 최대한 보장되었다는것이 앱스토어와는 다른 점 같다( 구글측의 답변 )


아직 개발자들과의 수익쉐어에 관한 내용은 없는것은 안드로이드 폰 자체가 아직 출시가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인거 같고, 만약 올 연만에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폰이 정상적을 출시되고, 출시 시점에 마춰 안드로이드 마켓이 오픈이 되면 전세개에있는 개발자들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것이고, 이렇게 제작된 어플리케이션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해 일단 사용자들이 구매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산과 구매가 이루어지게 되면 안드로이드 마켓은 중개자 역활을 수행하게 될 것이고 이것으로 구글은 중개수수료를 받게 될 것이다.

구글이 앱스토어를 통해 일정량의 수수료를 챙기듯이 구들도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데 이 수수료율이 궁금해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이고 더 나아가 구글이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개발자와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광고를 하고자하는 광고주들과 연결을 통해 사용자는 광고를 시청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사용하고 무료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개발자에게는 광고 수익을 나눠같는 형태의 수익 모델도 기대된다.


어째든 아이폰이던 안드로이드 폰이던 어여 우리나라에 들어왔음!!




2008. 8. 27. 17:01
오늘 참으로 우끼고 기가찬 기사를 읽었다.

우리나라 노동자의 평균 근로시간이 평균 근로 시간인 40시간 보다 적은 39.2시간이라는 노동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됬다는 기사내용이다.


위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노동부는 “상용근로자 5인이상 사업장 7,208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상당한 신뢰성이 확보된 조사”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내가 통계를 잘 몰라서 하는소리일지 모르지만 위 내용으로만 봐서는 표본조사는 정사적인거 같지만 실제 설문이 이루어진 대상을 살펴보면 말이 왜 안되는지 알 수 있다.

다음은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의 말을 인용한 부분이다.
“노동부 통계는 사업주를 통해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야근시간을 별도로 집계하지 않는 사무직 노동자를 제외하고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는 근무만으로 계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즉, 그 누구도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설문 대상을 모른다는 것이다. 일용직과 시간제 근로자를 포함해서 일을 하고 있는 대상을 조사했다라고 하는데, 강남 한복판에서 길다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물어보면 하루에 평균 1시간 초과근무를 안하는 사람은 없을것으로 본다.

그리고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IT종사자들 하루에 2~3시간 초과근무는 당연한듯 생활을 하고 있다.(물론 나는 거의 칼퇴근을 하지만 - 우리 개발본부장님은 야근을 싫어하세요!!^_^) IT종사자들이 전체 근로자 중에서 얼마 차지를 않한다고 해도 이건 너무 터무니없는 통계라고 보여진다.

기사 후반부에 경기침체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그건 근본적인 이유가 못되는거 같다.!

도대체 우리나라의 공무원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공무원들이 그렇다고는 하지 않겠지만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을 발표할 떄마다 과연 필드에는 나와보고 저런 소리를 하는지 의문이 든다.!


2008. 8. 27. 10:10

지디넷코리아에서 "검색광고인가? 광고검색인가?" 란 제목의 컬럼을 봤다.

요즘 내 머릿속에있는 내용을 가장 잘 정리해준 제목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네이버, 다음 국내의 포털들은 경쟁적으로 광고를 자산의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 노출결과를 받아들이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광고인지 정상적인 검색 결과인지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야 이런 광고 솔루션을 만들고 광고를 전송하는 렙사란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광고와 정상적인 컨텐츠사이에서 어떤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나 자신의 블로그에도 여러가지 광고들이 노출되고 있고 나역시 이런것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사용자 거부감없는 광고물 전송방식을 고민하고 있으니 말이다.!

Google은 자신들을 광고회사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것이 광고라는것이라는것을 서스럼없이 얘기한다. 하지만 눈내 포털들은 그것을 컨텐츠인양 속이고있다. 과연 누가 옳고 누가 그른것인가?

둘다 장담점이 분명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느쪽의 편을 들어주기가 힘든다.!
고민이다 고민 어떻게 하면 광고라고 티내면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에 가까운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까?

기사 원문
"검색광고인가? 광고검색인가"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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