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9)
ººº::Development™:: (66)
ººº::Learning™:: (31)
ººº::Information™:: (37)
ººº::Note™:: (11)
ººº::Photo™:: (50)
ººº::zEtc™:: (3)
rss

믹시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ººº::Learning™::'에 해당되는 글 31건
2007. 6. 28. 08:31

CA-BMC, IT 서비스관리 시장점유율 '신경전'

BMC "우리가 2위" 주장에 CA "무슨 소리" 반박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IT서비스관리(ITSM) 시장 점유율 순위를 두고 한국CA와 BMC소프트웨어코리아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조짐이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BMC소프트웨어. 스티븐 에이저커 BMC소프트웨어 지사장은 27일 "ITSM 솔루션 고객 숫자로 보면 BMC소프트웨어코리아가 2위"라면서 한국CA의 신경을 건드렸다.

에 이저커 지사장은 "BMC소프트웨어는 2007년 회계연도 1분기에 이미 25% 성장을 이뤄냈다"며 "최근 3~4개월 동안 대형 기업 3곳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CA를 앞질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이저커 사장은 기업 고객의 요청으로 정확한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또한 "이같은 선전으로 1위인 HP도 많이 추격한 상태"라며 "올해 BMC소프트웨어코리아는 눈에 띄는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대해 한국CA 측은 "절대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수치에서 나온 순위"라고 반박하고 있다. 한국CA는 "어떤 방식으로 고객 수를 집계했는지 모르겠으나 정확한 기준이 없어 사실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동안 국내 ITSM시장에서는 한국HP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CA가 그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한 국CA 관계자는 "우리의 고객은 주로 대형 IT서비스 업체라 앤드유저 기준으로 보면 고객수는 아마 BMC소프트웨어코리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라며 "단순히 고객 숫자로만 시장점유율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한국CA와 BMC소프트웨어의 시장점유율 순위를 둔 신경전은 쉽게 결말이 나지 않을 전망이다. 두 회사 모두 기업 고객들의 '허락' 없이는 레퍼런스를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 난해부터 ITSM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IT서비스관리 업체들 외 일반기업들도 ITSM을 도입하면서 현재 국내 ITSM 시장은 한국HP, 한국CA, BMC소프트웨어코리아 등 ITSM 업체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또한 서비스데스크, 서비스수준관리(SLM) 등 ITSM을 구성하는 솔루션 요소를 평가하는 업체들 간 기준도 달라 시장 점유율 순위에 대한 논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7. 6. 27. 13:54
ITSM업계, ITIL 버전3 총공세


IT서비스관리(ITSM)업계가 ‘IT인프라스트럭처라이브러리(ITIL) 버전3’ 발표에 따른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총공세에 돌입했다.

 ITIL은 품질 높은 IT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침서로 1980년 후반에 영국의 OGC(Office of Government Commerce)가 문서화한 이후 미국, 유럽, 아시아 등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달초 6년여만에 버전3이 공식 발표됐다.

 ITIL 버전3은 지난 2001년 발표된 버전 2에 비해 IT서비스리퀘스트와 파이낸스 등 새로운 IT 이슈 및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IT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 IT서비스 운영의 비용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한 IT서비스 관리 부문의 베스트 프랙티스 집대성 시리즈로 구성한 지침서다. 국내 기업들은 ITIL 버전3 발표 이후로 ITSM 도입을 미뤄왔던 터라, 관련업계는 최근 자사 제품과 서비스와 제품에 ITIL 버전3를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수요 창출에 나섰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26일 ITIL v3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발표하고 서비스 관리 솔루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IBM 티볼리 유니파이드 프로세스 등 서비스관리 프레임워크를 강화해 ITIL 버전3에 부합하는 5개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기업 고객 공략에 나섰다.

 김재홍 한국IBM 본부장은 “ITIL은 서비스 관리 모범 사례들의 도입을 돕는 중요한 자료”라며 “IBM은 기업들의 IT 비용 절감,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반 서비스 관리 베스트 프랙티스 및 표준모델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MC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스티븐 저커)는 ITIL 버전3이 자사의 핵심 전략인 ‘비즈니스서비스관리(BSM)’을 IT 베스트 프랙티스로 정의했다며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였다. ITIL V3는 BSM의 아이덴티티 관리 및 임팩트 관리를 핵심 기능으로 제시했다.

 이성준 BMC코리아 본부장은 “버전 3은 금융과 통신, 공공의 ITSM 확산 속도를 높이고 제조업의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며 “ITIL과 BSM은 같은 목표 아래 점점 하나로 융합되면서 BMC가 경쟁 우위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본사의 ITSM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캐논이 ITIL 버전3의 공동저자임을 강조하며 HP가 ITIL의 사상과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한국CA(대표 김용대)는 지난 1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ITIL 버전3 발표회장에서 제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기관사가 이끄는 특급열차를 동원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ITIL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ijkim@etnews.co.kr


2007. 5. 25. 11:08
BCM, 'ITILv3' 중심으로 IT거버넌스 시장 적극 공략
프라하(체코)=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BMC소프트웨어는 23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BMC 유저월드2007'에서 IT인프라라이브러리(ITIL) 버전3의 출시를 앞두고 IT서비스관리(ITSM) 솔루션인 '비즈니스서비스관리(BSM)'에 ITIL 버전3를 적용, IT거버넌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발표했다.

ITIL은 IT서비스를 관리하고 제공하기 위한 지침서로 영국 상무부(OGC)가 제정해 문서화하고 있다. ITIL 버전3는 2001년 ITIL 버전2 출시 이후 6년만에 업그레이드되는 것으로 ITSM과 IT거버넌스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다수 추가해 이달 말 출시된다.

ITIL 버전3의 가장 큰 특징은 지식관리, 재무관리, 거버넌스 부문이 크게 강화됐다는 점이다.

또한 ITIL 버전3는 기존 ITIL 버전2를 도입했던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투자수익률(ROI) 산출 문제를 해결했다.

ITIL 버전3는 ROI를 산출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해 이를 도입한 기업은 매출과 비용, 투자수익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BMC소프트웨어는 그동안 ITSM의 핵심요소와 전략으로 주장해오던 BSM 개념이 ITIL 버전3에 포함돼 앞으로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ITIL 버전 3는 IT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BSM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위해 BMC소프트웨어는 ITIL 버전3를 적용한 BSM을 전세계 기업에게 소개하기 위한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7월 한국에서도 한국 기업들을 위한 로드쇼를 열 계획이다.

또한 BMC소프트웨어는 ITIL 버전2를 도입한 기업들이 ITIL 버전3를 이해하고 IT거버넌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돕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정책을 펼칠 전략이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2007. 5. 25. 11:01
"ITIL 버전3, 정착까지는 3년 걸릴 것"…BMC소프트웨어
ITIL 버전2 도입기업, 시스템 바꿀 필요 없어
프라하(체코)=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BMC소프트웨어 켄 퍼빗 베스트프랙티스 총괄은 23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BMC 유저월드 2007'에서 "ITIL 버전3가 IT산업에서 정착하려면 18개월에서 3년은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TIL 버전3는 IT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지침서로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이미 ITIL 버전2를 기반으로 IT서비스관리(ITSM)과 IT거버넌스 등을 구축한 기업들은 기존 구축한 시스템을 ITIL 버전3에 맞춰 다시 바꿔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퍼빗 총괄은 이에 대해 "ITIL 버전3가 출시된다고 ITIL 버전2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ITIL 버전2를 도입한 기업이 이미 구축한 시스템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퍼빗 총괄은 "오히려 버전2를 구축한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버전3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채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ITIL 버전3가 이달 말 출시되면 이를 받아들이고 적용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그때까지는 버전2가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2007. 4. 20. 16:56

한국HP, KTF ITSM 구축 프로젝트 완료

한국HP(대표 최준근)는 KTF IT서비스관리(SM)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8개월의 구축 과정을 통해 완성됐으며 ITSM 관리체계 규정인 ITIL v2 프로세스를 모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KTF는 향후 ITSM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대외적으로 ISO20000 인증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ITSM은 기업 내 IT 프로세스를 서비스 관점으로 변경, 지속적인 IT 서비스 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 및 증진시키기 위한 관리체계다.

한국HP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HP 고유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ITSM 평가 컨설팅 방법론, 그리고 ITSM 프로세스 개발 컨설팅 방법론 등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했다”면서 “KTF는 각 부서 내의 IT서비스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IT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IT서비스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etnews.co.kr



2007. 4. 3. 08:15
IT서비스 빅3, 경쟁사 아성 깬다


삼성SDS·LG CNS·SK C&C 등 IT서비스 빅3 기업은 최근 경쟁사가 강점을 보여온 공공부문에 출사표를 내고 영토 확장을 선언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하반기 경기전망이 불가능해진 데다 2단계 전자정부 사업 종료시점을 앞둔 시점에서 실적 관리 및 영역확대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공 정보화 시장에서 이들 빅3 기업은 경쟁사의 주력분야를 인정하고 불필요한 소모전을 피해왔으나 전략을 전면수정해 영역파괴를 선언함에 따라 기존의 황금분할을 깨기 위한 전방위 수주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IT서비스 빅3의 텃밭은=삼성SDS는 △행정자치부 △교육인적자원부 △외교통상부 △조달청 △관세청 △국세청 등 정부 기관의 시스템통합(SI)·시스템관리(SM)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강하다. 특히 이 회사는 대민 행정업무 사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행자부의 시도행정정보화 2단계 1차 인프라 사업 및 온라인정보업무관리시스템, 교육부의 NEIS 신시스템 물적기반 인프라구축 사업, 조달청의 ITIL 기반의 ITSM 기반구축 사업 및 노후 장비교체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수주했다.

 LG CNS는 △정보통신부 △대법원 △법무부 △특허청 △기상청 △대검찰청 △국가기록원 △건강보험공단 등 정부 기관의 SI·SM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공안관련 공공사업에서 강세다. 이 회사는 대법원의 등기시스템운영 및 고도화, 대검찰청의 형사사법통합체계, 특허청의 전산장비 및 상용 소프트웨어 구축, 기상청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국가기상정보 공동활용과 정보통신부의 ERP고도화 등 덩치 큰 사업을 수주했다.

 SK C&C는 △건설교통부 △우정사업본부 △소방방재청 △예금보험공사 등 정부 기관의 정보화 사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고 국방부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특히 공공 금융 사업과 소방 방재 분야에서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 고객재무설계시스템, 소방방재청의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 구축·국가재난관리고도화사업·시도긴급구조표준시스템 2차 구축 사업, 건설교통부의 토지종합정보망 등의 사업을 수주했다.

 ◇ 영역침범으로 방향선회=삼성SDS는 최근 대법원이 발주한 ‘사법부 전산화 통합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경쟁사의 텃밭에서 일군 승리다. 삼성SDS는 내친 김에 19일 200억원 규모의 HW·NW 통합 구매 사업 수주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LG CNS도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이 회사는 역으로 삼성SDS가 공들여온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발급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주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 사업을 수주하게 되면 삼성SDS에 비해 열세인 스마트 카드 사업에서 역전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다는 계산이다.

 SK C&C는 LG CNS와 삼성SDS가 텃밭으로 다져온 정통부의 ‘제 2정부통합전산센터 2단계 전산기반 환경 구축’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이 회사는 그동안 6차례의 통합전산센터사업에서 2차 사업을 빼고 나머지 사업을 삼성SDS컨소시엄, LG CNS 컨소시엄에 내줬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etnews.co.kr



2007. 3. 26. 17:02

형태소 분석기를 개발하기 전에 형태소 분석이 무엇인지...왜 형태소 분석을 하고 이런 형태소를 분석해주는 형태소 분석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형태소분석기란 형태소를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형태소 분석이란 어떠한 문장(질의)에서 형태소 단위로 나누어주는 것을 말하며
형태소란 더 이상 분해될 수 없는 최소의 뜻 단위이다.
뜹 먼소리인지 모르겠다...인터넷에서 떠돌아 댕기는 이야기인데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형태소가 먼지...ㅠㅠ;

그럼 이렇게 형태소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형태소사전이 있어야 하고, 또 하나 품사부착기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형태소사전이란 형태소분석을 하기 위해서 미리 만들어 놓은 단어 데이터베이스를 말한다. 이 사전은 자동혹은 수동으로 입력이 가능하지만 뜩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자동이라는 것은 사용자에 의해 입력된 문서를 읽어낸 후(=학습) 단어의 품사를 구분해내고 빈도수를 측정함으로서 구축된다는 뜻이랍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먼소리인지 모르는데 나같은 다른 사람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자 그럼 예를 들어보자
 예를 들어 소설 '초한지'를 집어 넣으면 '유방', '항우'에 대하여 그 의미를 파악하여 품사를 부착하고 빈도수를 측정한다. 그 후 이와 유사한 문서가 들어오면 다시 같은 단어에 대하여 일치하는 결과를 도출해 낸다. 이제는 이해가 가는가.? 나두 안간다...하지만 이거 말고 다른 예를 구할수가 없다....내가 이해를 했으면 다른 예를 만들겠지만...이해를 몬해 그냥 넘어가자!! 머 언젠가는 이해하는 시간이 오겠지~~

그럼 이러한 형태소 분석이 왜 한글에 어려운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검색엔진 제작시 형태소 분석에서 많은 어려움을 가진다. 왜냐.? 바로 우리가 사용하고 다루는 언어가 한글이기 때문이다. 그럼 왜 한글만 가지고 그러냐.?
영어를 예를 들어보면 소년이라는 의미의 boy의 복수형은 끝네 -s를 첨가하면 된다. 즉 단어의 형태가 크게 변하거나 다양한 기능어가 분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한글을 생각해 보자..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소년이라는 단어에 수많은 기능어, 접사, 등 엄청나게 많은 언어의 변호가 생겨난다. 따라서 이러한 언어의 변화를 찾아서 최종의 형태소를 인식해야 하고, 이러한 규칙을 찾기가 쉽지않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글에 왜 형태소 분석이 필요할까? 바로 색인어 추출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색인어 및 검색어는 주로 명사 위로로 되어있다.(여기서 다른것도 있다고 테클걸지 말자 일반적이라고 예기했다.~~) 이러한 명사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각종 기능어와 접미사, 타 품사, 형태가 변형등의 인식이 필요하게 된다.

자 이제 왜 형태소 분석이 필요하고 이러한 분석을 해주는 형태소 분석기가 있어야 하는지 알겠는가?? 당연히 모르겠지 나두 모르는데~~
머 여기까지 뿐이 아니라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하지만 나는 이제 시작했다. 머 이글을 읽고있는 누군가도 처음 시작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천천히 한단계식 나가보자..!!

'ººº::Learning™:: > ::z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enID란  (1) 2007.08.14
형태소 분석기 제작....  (0) 2007.03.26


2007. 3. 26. 16:44

아는 사람들과 모여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작은 소모임이 있다.
이번에 그곳에서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프로젝트에 형태소 분석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뜹!!
다른 것을 이용해 작업을 해볼라고 했는데 이건 지미럴......안된다..ㅠㅠ;
영문이면 상관이 없는데 한글을 처리해줘야 하기때문에 한글 형태소 분석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내가 파이썬을 할줄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프로그램을 잘 만지는것도 아니고..
더 황당한건 형태소 분석을 한번도 해보질 않았다는것이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나름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물론 평생 할 마음은 없지만..) 짜봐야 하지 않을까?

그럼 이제부터 짧은 시간안에 최소한의 시간으로 형태소 분석기를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계획을 하고 개발을 해야할까.?
암생각없다 일단 닥치는대로 만들어 봐야겠당..

이게 머 하루 이틀 가지고 될것도 아니고 형태소 분석기에 들어가는 모듈이 하나둘이 아니다.
사전부터 시작해서 인덱스문제..등등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남의 소스를 바탕으로 시작해 볼려고 한다.

이 글을 읽을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하겠다.(내 블로그에 반말로 쓴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겠징...ㅋㅋㅋ)
이곳에서 멀 배우고 가져갈려고 하지 말아라...나두 아는거 쥐뿔도 없다..
그냥 암것두 모르는넘이 어떻게 삽질을 해대면서 개발해 가는지만 봐라!!

'ººº::Learning™:: > ::z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enID란  (1) 2007.08.14
1. 형태소 분석  (0) 2007.03.26


2007. 3. 22. 10:56
1장에서 기본적인 소개가 있다면
이번장에서는 ITSM이 왜 태동했는지..
ITSM이 무엇을 하는것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예전 IT 어플리케이션에 모든 초점을 마췄다면 이제는 IT도 하나의 서비스로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ITSM이 나타났고
이 ITSM을 하기위한 프레임워크로 ITIL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장에서 간단한 ITSM 소개를 했다면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ITIL의 Service Support와 Service Delivery에 어떤 프로세사가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고

디테일한 내용은 그 다음장부터 하나하나 살펴 보도록 하자!



2007. 3. 22. 10:55

ITIL 기반의 IT 서비스 관리

내가 지금 회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책의 제목이다.
아직은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언젠가 이 분야에 최고가 되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시작단계에 머물러 있는 분야 이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적용하고 실무에서 사용하고있는 개념.

어여어여 공부해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