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4. 04:24
여름이고 한데~~스킨을 어떤걸로 바꿀까하다가..
그냥 내 마음의 색깔로 바꿔봤다.
검은색.
요즘 내 마음과 같다...하는것도 머도 아무것도 안되는..정말로 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얀 도화지 같다면 그 위에 멀 그릴 수 있겠지만 검은색.
모든것을 다 뒤덮어버릴듯이 내 마음속을 꽈 채우고 있는 이 먹구름같은것을 어떠 떨쳐 버릴 터인디..
방분간 블로그 관련되서는 암것도 안하고 단지 그냥 이대로 두고 볼 생각이다.
정말로 내 마음에 먼가 새로운것이 올라오지 않을때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