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3. 09:59
어제는 구글의 새로운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소식에 시끄러운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시끄러운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다시 떠오른 크롬!
일단 어여 다운로드 받아서 써봐야지 생각에 구글에 들어가서 확인 한 결과 아주 간단한 버튼으로 다운을 받을 수 있네요!
크롬 다운로드
자 일단 다운로드가 완료된 상태에서 바로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해본 결과!
첫느낌은 역시 어제 스틸컷에서 느낀 그대로 깔금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몇군대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브라우저의 랜더링 속도를 측정해본 결과( 당연히 따로 측정한 툴은 없고 극히 개인적인 느낌 ) 확연하게 빠르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나름 채감 속도는 빠르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자주 가는 사이트의 썸네일 이미지가 둥둥 떠있는것이 ㅋㅋ 괜찮은 아이디어란 생각이 든다.!
또하나 다른 브라우저와 틀리게 각각 텝별로 고유의 프로세스가 생성이 된다라고 되있는데 그 부분은 역시 텝을 새로 생성할 때마다 작업관리자를 통해 프로세스가 생성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각각의 텝에서 별로의 작업을 하고 해당하는 작업의 오류로 인해 전체 브라우저가 죽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편한건지 아닌지는 아직 확답하기는 이른거 같다.!
그리고 프로세스가 텝을 최초 생성했을 때 생성되는것이 아니라 신규텝 선택 후 사이트를 방문하는 시점에서 생성이 되는거 같다. 이는 불필요하게 프로세스와 메모리를 사용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거 같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씸플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오픈소스로 진행되는 크롬이 FF과 같이 다양한 플러그인이나 여러가지 확장된 기능들이 나타나면 좀더 나은 브라우저로 성장하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크롬, FF, IE 기타 브라우저들 중에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브라우저가 어떤것일 것이며, 그 브라우저로 인해 전체적인 웹사용자들의 페턴이 어떻게 바뀔지 의문이 든다.! 아니 오프라인 웹이 아닌 모바일 사용자들의 풀브라우징 또한 궁금하긴 마찮가지다. 이런 생각의 연장선에서 MS의 윈도우 모바일에 IE가 설치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크롬 설치, 애플 아이폰에 사파리, 그리고 또다른 플랫폼이 탄생하면서 그곳에 FF이 기본브라우저로 탑제.. 모바일 플랫폼과 더블어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의 파이 또한 커지지 않을까? 그리인해 모든 광고업체들 또한 새로운 시장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점이 생겨나고 그것으로 신생 기업이 나타나고 기존 기업이 죽는 현상이 반복되지 않을까 한다.
배우고 배우면 또다른 기술이 나타나고 또다른 환경이 만들어지고 언제까지 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내가 살아남아있을 수 있을까? - ( 마지막에 개인적인 생각이 ..ㅋㅋㅋ 그냥 읽어주세여!! )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렇게 시끄러운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다시 떠오른 크롬!
일단 어여 다운로드 받아서 써봐야지 생각에 구글에 들어가서 확인 한 결과 아주 간단한 버튼으로 다운을 받을 수 있네요!
크롬 다운로드
자 일단 다운로드가 완료된 상태에서 바로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해본 결과!
첫느낌은 역시 어제 스틸컷에서 느낀 그대로 깔금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몇군대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브라우저의 랜더링 속도를 측정해본 결과( 당연히 따로 측정한 툴은 없고 극히 개인적인 느낌 ) 확연하게 빠르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나름 채감 속도는 빠르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자주 가는 사이트의 썸네일 이미지가 둥둥 떠있는것이 ㅋㅋ 괜찮은 아이디어란 생각이 든다.!
또하나 다른 브라우저와 틀리게 각각 텝별로 고유의 프로세스가 생성이 된다라고 되있는데 그 부분은 역시 텝을 새로 생성할 때마다 작업관리자를 통해 프로세스가 생성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각각의 텝에서 별로의 작업을 하고 해당하는 작업의 오류로 인해 전체 브라우저가 죽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편한건지 아닌지는 아직 확답하기는 이른거 같다.!
그리고 프로세스가 텝을 최초 생성했을 때 생성되는것이 아니라 신규텝 선택 후 사이트를 방문하는 시점에서 생성이 되는거 같다. 이는 불필요하게 프로세스와 메모리를 사용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거 같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씸플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오픈소스로 진행되는 크롬이 FF과 같이 다양한 플러그인이나 여러가지 확장된 기능들이 나타나면 좀더 나은 브라우저로 성장하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크롬, FF, IE 기타 브라우저들 중에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브라우저가 어떤것일 것이며, 그 브라우저로 인해 전체적인 웹사용자들의 페턴이 어떻게 바뀔지 의문이 든다.! 아니 오프라인 웹이 아닌 모바일 사용자들의 풀브라우징 또한 궁금하긴 마찮가지다. 이런 생각의 연장선에서 MS의 윈도우 모바일에 IE가 설치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크롬 설치, 애플 아이폰에 사파리, 그리고 또다른 플랫폼이 탄생하면서 그곳에 FF이 기본브라우저로 탑제.. 모바일 플랫폼과 더블어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의 파이 또한 커지지 않을까? 그리인해 모든 광고업체들 또한 새로운 시장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점이 생겨나고 그것으로 신생 기업이 나타나고 기존 기업이 죽는 현상이 반복되지 않을까 한다.
배우고 배우면 또다른 기술이 나타나고 또다른 환경이 만들어지고 언제까지 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내가 살아남아있을 수 있을까? - ( 마지막에 개인적인 생각이 ..ㅋㅋㅋ 그냥 읽어주세여!! )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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