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9. 07:02
지름신의 강림으로 스트로브를 지르고나서..
배송된 스트로브를 보면서..바로 학교 주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일반적인 색이랑 틀려서 담았는데..
이것이 월래의 색인지..아니면 한생명을 끝내가고 있는 색인지 모르겠다.
그냥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싶었는데..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떻까.?
남들이 봐주는 내 모습 또한 내 삶을 잘 비추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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